폭스바겐코리아, 12월 한 달간 더 비틀 특별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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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12월 한 달간 더 비틀 특별 프로모션 진행
  • 김석민
  • 승인 2013.12.0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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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12월 한 달간, 더 비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의 상황에 따라 클래식 할부 및 금융리스, 운용리스, 유예 할부, 유예 리스 중 상품을 선택하고 선납금 및 계약 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

선납금 30% 납부를 조건으로 36개월 유예 할부 또는 유예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시 65%의 잔존가치를 보장한다. 여기에 구입 후 1년 이내에 사고로 인해 자동차 가격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폭스바겐 신차교환 프로그램 혜택까지 1년간 제공된다.

기간 중 36개월 클래식 할부를 이용해 더 비틀(가격 3천250만원)을 구매할 경우, 선납금 30%(975만원)을 낸 뒤 매달 649,931원씩 납부하면 3년 뒤 차를 소유할 수 있다. 36개월 유예 할부 조건을 선택할 경우에는 동일하게 선납금 30%(975만원)을 내고, 36개월간 매달 127,190원씩 납부하면 된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한국 고객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더 비틀을 특별한 조건에 소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다양한 모델 라인업을 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한국 자동차 시장의 다변화를 이끄는 선도 브랜드로써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매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25개 폭스바겐 전시장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전시장 위치 및 연락처는 폭스바겐 고객지원센터(080-767-008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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