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세계적인 이슈를 몰고 오는 피렐리 캘린더가 2013년 판을 공개했다. 이번에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사진작가 스티브 맥커리가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를 배경으로 브라질에서 본인이 직접 체험한 사회와 경제적인 변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약 2주 동안 리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는 맥커리 본인이 직접 체험하고, 만나고 이야기 나누었던 사람들에 대해 묘사했다. 2013 피렐리 캘린더는 일상적인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으려 노력했고, 평범하지만 큰 힘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실었다.
2013년 피렐리 캘린더는 오토카 코리아 1월호에서 [책 속의 캘린더]로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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