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오승환, 렉서스 하이브리드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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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오승환, 렉서스 하이브리드 홍보대사 위촉
  • 오창식
  • 승인 2013.05.0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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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브랜드는 지난 5일, 렉서스 강남 전시장 3층에 위치한 ‘렉서스 하이브리드 살롱’에서 렉서스 하이브리드 모델을 알릴 세 명의 ‘렉서스 하이브리드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렉서스 하이브리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렉서스 하이브리드 홍보대사는 콤팩트 해치백모델 CT200h의 배우 강소라 씨, 크로스오버 올 뉴 RX 450h의 배우 채정안 씨, 그리고 퍼포먼스 머신 뉴 제너레이션 GS 450h 의 야구선수 오승환 씨다. 이들 3명은 홍보대사 기간 중 렉서스 하이브리드를 직접 시승하며, 다양한 렉서스 하이브리드 행사에 참가해 렉서스 하이브리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렉서스 브랜드 관계자는 “강소라 씨와 채정안 씨, 그리고 오승환 씨는 렉서스 하이브리드가 새롭게 추구하는 젊음과 활력, 자신감과 세련된 스타일, 그리고 강렬함을 갖춘 최고의 셀리브리티로 렉서스의 브랜드 철학인 프로그레시브 럭셔리에 어울리는 분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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