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코리아는 10월 31일, 전주 지역 고객 서비스 향상 및 피아트 판매 거점 구축을 위해 전주시 덕진구 송천 중앙로에 피아트-크라이슬러 전주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피아트-크라이슬러 전주 전시장은 총면적 400㎡(약 120평) 규모로 총 8대의 모델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공간과 카페, 액세서리 존, 컨설팅 룸, 고객 라운지 등의 시설들이 보유됐다. 또한, 피아트와 크라이슬러, 지프 브랜드의 모델을 둘러보고 시승해 볼 수도 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대표는 “전주 전시장은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피아트, 크라이슬러, 지프 브랜드에 대한 전주와 인근 지역의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오토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