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혼다의 마이크 아카비티 상무(Mike Accavitti)는 “FCEV 콘셉트는 혼다의 퍼스널 모빌리티의 미래에 비전과 진보된 대체연료차량 개발을 위한 노력의 산실이다”라며, “연료전지 기술에 대한 혼다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이 2015년 도입 예정인 차세대 연료전지 전기자동차를 개발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탄소 배출을 절감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층 업그레이드 된 2014년형 시빅도 FCEV 콘셉트와 함께 LA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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