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안양 전시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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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안양 전시장 열어
  • 안민희
  • 승인 2013.07.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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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는 자사의 공식 딜러인 신호 모터스가 BMW 안양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BMW 안양 전시장은 지상 3층 규모이며, 총 10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2층에는 BMW 전시장 최초, 차량 출고 공간을 독립적으로 구성했다. 또한, 방문 고객을 위한 라운지도 함께 마련했다. 서비스 센터는 1층에 자리한다. 5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일일 최대 30대의 정비가 가능하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이번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 오픈으로 안양을 비롯한 수도권 주변지역 고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전국에 추가로 신설될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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