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네이밍 전략이 개발의도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하지만, 폭스바겐 SUV 콘셉트의 성공은 이를 무색하게 만든다. 이 스포티한 버전의 크로스블루는 티구안과 투아렉의 중간정도 크기를 지니게 된다. 중국과 미국에서는 5인승으로 생산되며, 폭스바겐 브랜드의 또다른 성공 신화를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오토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짐 홀더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상하이모터쇼] 아우디 S3 세단 [상하이모터쇼]부가티 베이론 16.4 그랜드 스포트 비테세 ‘오토카 아시아 카 오브 더 이어 2013’ BMW 뉴 3시리즈 대상 [상하이모터쇼] 마세라티 기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