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0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킷 해링턴과 만난 더 뉴 인피니티 Q60 킷 해링턴과 만난 더 뉴 인피니티 Q60 인피니티가 배우 킷 해링턴(Kit Harington)이 출연한 단편영화 '타이거'(Tyger)를 통해 다이내믹 스포츠 쿠페 더 뉴 인피니티 Q60(The New Infiniti Q60)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화 '타이거'는 Q60의 새로운 출시를 알리는 3가지 단편영화 중 하나다. 총 1분 분량의 영상은 킷 해링턴이 붉은색 Q60을 향해 걸어가면서 시작된다. 그는 차에 앉아 감명 받은 듯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William Blake)의 초기작 ‘타이거'(The Tyger)를 읊조린다. 킷 해링턴이 시를 암송하며 Q60을 몰아 붙일 때 그의 움직임도 더욱 거칠어 진다. 영화는 Q60이 멈추고, 무언가 깨달은 듯한 킷 해링턴의 눈빛과 함께 마무리 된다. 해외 | 오토카코리아 편집부 | 2016-08-08 17:22 '쉘 힐릭스 울트라' 출시 기념 스키장 숙박권 증정 이벤트 '쉘 힐릭스 울트라' 출시 기념 스키장 숙박권 증정 이벤트 한국쉘석유와 가 '천연 가스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합성 엔진 오일 ' 출시를 기념해 겨울의 낭만 가득한 스키장으로 애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총 53명에게 대명 비발디파크 주중 숙박권과 스키월드 리프트권을 드리는 이번 행사에 많은 응모 바랍니다. 제품 정보 : http://www.shew.co.kr ▶ 당첨선물-1등 (1명) 대명 비발디파크 1일 주중 숙박권과 스키월드 1일 주간 리프트권 4매-2등 (2명) 대명 비발디파크 1일 주중 숙박권-3등 (50명) 스키월드 1일 주간 리프트권 1매 ▶ 참여방법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홈페이지 국내 | 오토카 코리아 편집부 | 2015-12-10 09:43 ‘분노의 질주’ 폴 워커의 유작 ‘브릭 맨션’ 시사회 이벤트 ‘분노의 질주’ 폴 워커의 유작 ‘브릭 맨션’ 시사회 이벤트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통해 자동차 팬들의 페르소나로 자리했던 폴 워커. 갑작스런 그의 죽음은 전 세계 수많은 팬들에게 큰 충격과 상심을 안겨주었다. 그의 생전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 ‘브릭 맨션’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프리미엄 시사회를 개최했던 가 그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 시사회 이벤트는 공식 웹사이트 아이오토카(www.iautocar.co.kr)와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autocarkorea)를 통해 진행된다. 아이오토카 게시판에 사연을 남기거나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로 신청하면 끝.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해 1인 국내 | 아이오토카 | 2014-08-16 12:49 [FOS 2013] 발걸음 빨라진 유령, 롤스로이스 레이스 [FOS 2013] 발걸음 빨라진 유령, 롤스로이스 레이스 롤스로이스의 상징은 팬텀이다. 그런 팬텀에 젊음을 더한 쿠페와 드롭헤드 모델은 웅장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그렇다면 조금 더 가볍고 운전자 지향적인 고스트가 변화한다면 어떨까. 그 해답이 바로 레이스다. 굿우드에서 롤스로이스 레이스는 슈퍼카 패독에서 그리고 움직이는 모터쇼의 롤스로이스 부스에서 존재감을 빛냈다. 한동안 고스트의 쿠페 모델이 등장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롤스로이스는 조금 더 변화의 폭을 늘렸다. 고스트를 바탕으로 하되 개조 범위를 넓혔다. 차체를 개조하고 더욱 강한 엔진을 얹어 차별화했다. 624마력을 내는 V12 6.6L 자연흡기 엔진에 ZF사의 8단 자동변속기를 짜 맞춘다. 1,500rpm에서 토크의 대부분을 끌어내 언제든 빠르게 출발한다. 리포트 | 최주식 | 2013-07-16 20:25 BMW 그룹, 올해의 엔진상 2개 부문 수상 BMW 그룹, 올해의 엔진상 2개 부문 수상 BMW 그룹은 최근 독일 슈투트가르트 엔진 엑스포 페어에서 열린 '올해의 엔진상' 중 2.0L와 1.6L 두 개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엔진으로 수상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올해의 엔진상 선정에는 총 35개국에서 선발된 84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이 참여했다. 그중 한국에서는 오토카코리아 최주식 편집장이 참여하고 있다.수상을 차지한 두 종의 4기통 트윈파워 터보 엔진은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 초정밀 직분사 시스템, 가변식 벨브트로닉 등의 엔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BMW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미니의 트윈파워 터보 엔진은 각각 2년 그리고 7년 연속 심사위원 상을 거머쥐었다. 2.0L 부문에서 상을 받은 BMW 트윈파워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45마력을 내고 현재 BMW 해외 | 김석민 | 2013-06-13 11:53 미쓰비시 관전 포인트 여름의 긴 그림자가 삼켜버린 9월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분주했던 자동차계는 제법 굵직한 이슈들이 많았는데 그중 미쓰비시의 한국 진출을 우선 꼽을 수 있겠다. 미쓰비시는 지난 1970년대 이후부터 현대자동차와 기술 및 자본제휴를 맺어 엔진 등 주요 기술을 공급했던 인연이 있기에 이번의 한국 공식 진출에 남다른 감회가 있을 법하다. 아이러니한 것은 미쓰비시의 한국 내 파트너가 대우자동차판매(이하 대우자판)라는 점. 현대자동차와의 인연은 지난 1990년대 말 에쿠스 공동개발 이후 거의 끝난 듯하다. 이제는 어떻든 한국 시장에서 선 칼럼 | 최주식 | 2008-10-15 16:1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