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내년부터 디젤 모델 안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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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내년부터 디젤 모델 안 판다
  • 아이오토카 편집부
  • 승인 2020.07.2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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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자동차가 내년부터 새로운 심장을 달게 된다. 친환경 파워트레인으로의 전환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모든 볼보 자동차가 실천하는 전동화 계획의 일환이다. 

20일 보도에 따르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21년형 모델부터 기존 D5, T4, T5, T6 등 모든 내연기관 엔진을 순차적으로 교체한다. 특히, 디젤 엔진은 전면 배제된다.

파워트레인 전환 정책은 볼보의 글로벌 전동화 비전 아래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체화하는 계획 중 하나로 대상은 국내 판매되는 전 차종이다.

새로운 볼보차의 심장에는 표준 파워트레인으로 ‘B’ 배지와 함께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다. 첨단 운동 에너지 회수 시스템과 2.0L 가솔린엔진 등이 결합된 통합형 전동화 파워트레인이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48V 추가 배터리와 벨트 스타트 제너레이션, DC/DC 컨버터가 통합된 형태로 전자 제어식 브레이크 시스템, 에너지 회수 시스템 등이 상호 작용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약 10%의 연비 개선 및 km 당 약 7g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효과가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슈퍼차저, 터보차저, 전기모터가 결합된 형태로 최고출력 405마력을 내는 T8 트윈 엔진을 채택했다. 새로운 배터리 및 전자 제어식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했다. 특히, 이 파워트레인은 볼보의 친환경 정책에 따라 총 생산량의 25%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달성한다는 목표를 반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볼보자동차의 국내 판매 차량들의 파워트레인 구성은 B4, B5, B6, 리차지 T8 등으로 재편된다. 글로벌 생산일정에 따라 국내 출시 시기는 차종 별로 상이하게 이뤄진다.

볼보자동차는 2040년까지 기후중립화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에 대한 단기적 목표인 비전 2025’의 일환으로 자동차 수명 주기에 있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40%까지 줄일 계획이며, 이를 위해 전체 판매량의 50%를 순수 전기자동차로 달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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