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SUV로 돌아오다, 링컨 올-뉴 에비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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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SUV로 돌아오다, 링컨 올-뉴 에비에이터
  • 오토카 코리아 편집부
  • 승인 2020.05.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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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대형 SUV들은 또 한 번 긴장해야 할 듯하다. 링컨 올-뉴 에비에이터가 국내에 상륙했기 때문이다. 에비에이터는 출시 이전부터 기대 수요가 높아 사전예약 대수가 1000여 대에 이른다

올-뉴 에비에이터는 이름처럼 항공기로부터 영감을 받아 비행기 날개를 연상시키는 테일 램프 등으로 동적인 느낌과 곡선미를 보여준다.

뒷바퀴굴림 기반의 네바퀴굴림 모델로, V6 3.0L 트윈 터보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405마력, 57.7kg·m의 성능을 낸다. 10단 셀렉트시프트 자동변속기는 응답성과 효율성을 높여 부드러운 주행을 뒷받침한다. 주행 환경에 따라 익사이트, 컨저브, 노멀, 슬리퍼리, 딥 컨디션 등 5개 드라이브 모드를 제공하며, 에어글라이드 서스펜션은 주행 모드에 따라 차고를 달리한다. 어댑티브 서스펜션에는 로드 프리뷰 기능이 더해져 전방 도로 상황에 따라 서스펜션을 스스로 조절한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스탑 앤 고, 차선 유지 시스템, 충돌 회피 조향 보조, 후방 제동 보조 등이 포함된 코-파일럿 360 플러스가 대표적인 안전/편의 기능이다. 이 밖에도 자동 긴급 제동을 포함한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등이 더해졌다. 헤드라이트 하단에는 픽셀 LED를 장착해 주행 속도나 주변 환경에 따라 전면 조명을 자동으로 최적화시키는 기능도 있다.

상위 트림인 블랙 레이블은 항공기를 테마로 한 플라이트, 마호가니 카이야 가죽을 사용한 빈티지 러기지의 데스티네이션, 눈 덮인 숲 속 오두막을 테마로 한 샬레 등 3가지 테마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리저브 트림은 7인승 벤치 시트가, 블랙레이블은 6인승 캡틴 시트와 풀 센터 콘솔이 적용된다. 시트는 30방향 퍼펙트 포지셔닝 가죽시트로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고, 액티브 모션 마사지 기능을 더했다.

 

에비에이터에 탑재된 레벨 울티마 3D 오디오 시스템은 8개 헤드라이너를 포함한 총 28개의 스피커로 음향 수준을 높였다. 차량 내 안전 알림음 또한 미국 디트로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업으로 제작했다.

링컨 올-뉴 에비에이터의 가격은 리저브가 8320만 원, 블랙레이블이 9320만 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반영)이다. 또한 연내에 링컨 최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적용된 그랜드 투어링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 


Fact
길이×너비×높이 5065×2020×1760mm
휠베이스 3025mm
엔진 V6 3.0L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
변속기 10단 자동
최고출력 405마력/5500rpm
최대토크 57.7kg·m/3000rpm
복합연비 8.1km/L
CO2 배출량 212g/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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