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해진 현대 올 뉴 아반떼, 1531만 원부터 예약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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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해진 현대 올 뉴 아반떼, 1531만 원부터 예약판매 시작
  • 송지산
  • 승인 2020.03.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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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오는 4월 7일 출시를 예고한 올 뉴 아반떼의 주요 사양과 가격대를 공개하고 3월 25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5년 6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한 현대차의 베스트셀링카 올 뉴 아반떼는 3세대 플랫폼 기반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향상된 안전성, 실내 공간, 편의 장비를 탑재했다.

파워트레인은 2개의 엔진 라인업이 먼저 선보인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엔진은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kg·m, 15.4km/L의 연비를 내며, 1.6 LPi 엔진은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15.5kg·m, 10.6km/L의 연비를 낸다.(15인치 휠, 복합 연비 기준) 1.6 하이브리드 모델과 1.6 터보 N라인은 향후 출시된다.

새 플랫폼 적용으로 차체 높이는 20mm 낮아진 1420mm이고, 너비는 25mm 늘어난 1825mm이다. 전체적으로 차체 무게중심을 낮추어 주행 안정감을 개선했다. 휠베이스도 20mm 늘어난 2720mm로 2열 레그룸을 이전 모델 대비 58mm 늘어난 964mm를 확보했다.

충돌 성능을 높인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로 차 무게를 45kg 경량화했다. 이를 통해 빠르고 민첩한 핸들링 성능 등 동력 성능을 향상시켰다는 설명이다. 오토 홀드 기능을 더한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로 편의성을 높였다.

안전/편의 사양으로는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현대 카페이가 눈에 띈다. 사전에 스마트폰앱을 통해 결제 카드를 등록해놓으면 주유소나 주차장에서 비용 지불 시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최종 목적지까지 도보 이동 경로를 안내하는 ‘최종 목적지 안내’, 등록된 목적지 이동시 차량 위치를 공유하는 ‘내 차 위치 공유’ 기능도 탑재됐다. 또한 ‘서버 기반 음성인식 차량 제어’, ‘블루투스 멀티 커넥션’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더해진다.

오디오 시스템으로는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를 탑재했다. 주행 속도와 음원을 분석해 자동으로 최적화시키는 ‘속도 연동 음향 보정’ 기술이 더해져 고속 주행 시에도 안정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안전 시스템으로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차로 유지 보조를 올 뉴 아반떼 전 사양에 기본 적용했다. 가솔린 모델 모던 사양 이상부터 후측방/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을 선택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올 뉴 아반떼의 가격은 가솔린 모델 스마트 1531~1561만 원, 모던 1899~1929만 원, 인스퍼레이션 2392~2422만 원 사이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LPi(일반판매용)는 스타일 1809~1839만 원, 스마트 2034~2064만 원, 모던 2167~2197만 원 사이에서 책정된다.(개별소비세 1.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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