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순간, 2019 최고의 자동차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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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순간, 2019 최고의 자동차 사진들
  • 오토카 코리아 편집부
  • 승인 2020.01.19 1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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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카 사진기자들이 각자 자신이 찍은 사진 속에서 2019 최고의 장면을 뽑았다
보울러 불독 V8 SC
보빙턴 캠프, 도싯
루크 레이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노스 웨일즈
올건 코달
토요타 야리스 GRMN
그레이트 오르메, 노스 웨일즈
맥스 에들스턴
알파홀릭스 GTA
랜도우 서킷, 사우스 웨일즈
올건 코달

“좀 더 높이 뛰어줄 수 있을까?” 사진작가 루크 레이시가 멋진 보울러의 점프샷을 위해 운전석에 앉아있던 리처드 레인에게 물었다. 리처드의 첫 번째 시도에 만족하지 못했던 루크는 두 번째 시도를 위한 노력에 더 이상 불만을 제기할 수 없었다.

위의 사진 세 장을 보면 왜 웨일즈가 우리 사진작가들에게 인기 있는 곳인지 알 수 있다. 올건 코달은 람보르기니의 낮은 트래킹 샷을 만들어내기 위해 눈에 먼지가 들어가는 것쯤은 충분히 감수해냈으며, 알파홀릭스의 GTA-R의 멋진 장면을 위해 컨버스 플림솔을 망치는 것 따윈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다(11월의, 웨일스에서, 컨버스를 신었다고, 올건?).

그레이트 오메 로드를 촬영한 맥스 에들스턴은 “나는 커브길과 녹음이 대조를 이루는 모습을 사랑한다”고 말한다.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 웨스트 컨트리
허니턴, 데본
맥스 에들스턴
카르타 랠리
모로코
루크 레이시
포르쉐 911
앵그레시 서킷, 노스 웨일즈
올건 코달

포르쉐 911의 사진을 만들어낸 올건 코달은 “마우로 칼로가 운전하는 뒷바퀴굴림 미드십 엔진 차의 휠은 항상 드라마틱한 모습을 만들어낸다”고 평가한다.

911에 가장 적합한 코스가 트랙이라면, 레인지로버 벨라는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 웨스트 컨트리의 오프로드 코스가 마치 집처럼 느껴졌다. 맥스 에들스턴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잡지에 나오는 호수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먹이를 찾는 호랑이를 떠올리게 한다”고 말한다. “이게 자동차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니, 맥스, 눈을 가늘게 뜬다면…

 

페라리 F8 트리뷰토
에밀리아-로마냐, 이태리
올건 코달
데이비드 브라운 미니 리마스터
첼시 브릿지, 런던
맥스 에들스턴
포드 피에스타 ST
노스 웨일즈
루크 레이시

점차 어둑해지는 시간, 센트럴 런던 러시아워의 교통체증은 첼시 다리에 찰나의 기회가 나타나기 전까지 데이비드 브라운에게 미니 리마스터의 촬영을 위협하는 심각한 요인이었다. “마치 60년대로 돌아가는 듯하다”는 맥스 에들스턴은 1990년대 생이다. 흠… 

“나는 시원하고 차분한 톤을 선호한다”는 루크 레이시의 포드 피에스타 ST의 사진은 땅거미 질 무렵에 촬영된 것이다. “단순하게 긴 노출과 지나가는 차의 하이라이트가 그리는 곡선들이 독자들의 눈을 지평선으로 이끈다.”

올건 코달이 촬영한 페라리 사진은 사라지는 빛 속에서 만들어낸 최후의 해트트릭이다. “측면을 살짝 비추는 빛 덕분에 근육질의 차체가 더욱 부각될 수 있었다.”

 

달라라 스트라달레, 애리얼 애텀
앵글시 서킷, 노스 웨일즈
루크 레이시
페라리 F40
코츠월드
올건 코달
레인지로버 이보크
그리스
루크 레이시
BMW 콘셉트 4
독일 뮌헨 스튜디오
올건 코달

달라라 스트라달레와 애리얼 애텀을 촬영한 루크 레이시는 “2개의 독특한 머신을 위한 독특한 앵글이었다”고 말한다. 이들이 영국 최고의 드라이버즈 카 콘테스트에서 다시 모였다. “자동차로부터 6피트 정도 떨어진 곳에 카메라를 세워놓고, 약간의 촬영 트릭이 사용됐다.” 쉿, 루크. 업계 비밀을 밝히는 건…

올건 코달은 페라리 F40을 주연으로 하는, 다음 달에 실릴 특집 기사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 올건은 “아무리 바쁜 코츠월드 도로에서의 촬영이라고 해도, 드림카를 카메라로 담는 것은 그 자체가 기쁨이었다”고 말한다. 셔터를 느리게 해 배경이 흐릿해져 겨우 보일 정도였다.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BMW 콘셉트 4의 그릴의 크기와 같은 수준으로 비교할 만한 것도 아니고, 여기 올건의 사진이 보여주는 것도 아니다(고맙게도). 마침내 루크는 오전 4시에 그리스에서 이보크를 찍기 위해 일어났다. “안개와 움직이지 않는 풍력발전기의 터빈이 사진에 추는 차분함이 마음에 든다.”

 


2019년 최고의 렌더링 이미지

마세라티 알피에리
혼다 타입 E
푸조 208 랠리 레이드

<오토카>의 상근 예술가 벤 서머렐-유드는 미래의 자동차를 먼저 보여주기 위해 매우 바빴다 - 몇몇 경우는 그 차들이 그의 맘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래 랠리 레이드 스타일의 푸조 208은 슬프게도 벤의 꿈의 한 조각으로 남을 것이다. “새로운 208의 사진이 도착하자마자 208 GTi를 만들고 싶었으나, 공장의 노란색 페인트가 나에게 405 다카르를 외쳤다“고 208을 슈퍼미니 부분에서 가장 멋진 외모로 평가하는 벤이 말했다. 위의 스포티한 혼다 E의 흰 바퀴와 바디 킷도 당일의 순서였다. 맨위 마세라티 알피에리는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마세라티가 벤으로부터 영감을 얻길 바란다.

 


2019년의 흥미로운 콘셉트카

애스턴마틴 뱅퀴시 비전 콘셉트
아우디 AI-트레일
메르세데스-벤츠 EQS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 애스턴마틴에게 올해의 콘셉트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긴 사람은 <오토카>의 상주 디자이너 벤 서머렐-유드다. 벤은 아우디 AI-트레일에 대해 “더 넓은 아치와 독특한 스타일의 타이어를 가진 콘셉트카를 보는 것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메르세데스 EQS에 대해선 “조용한 전기 구동이 스포츠카의 비례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실마리를 준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새로운 S-클래스가 너무 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애스턴마틴의 미드십 슈퍼카 뱅퀴시 콘셉트에는 전기모터가 보이지 않는다. “매우 신선해보이고, 발할라보다 시각적 균형이 더 좋다”고 하는데, 후자의 차는 뱅퀴시의 큰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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