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가 제작한 모든 롤스로이스 자동차는 보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예술 작품이다. 롤스로이스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12년 한 해 동안 현대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비공개 회담 형태의 ‘예술의 아이콘’ 시리즈를 주최해 왔으며, 이러한 자리를 통해 예술과 혁신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고, 예술창작과 현대적인 우수성이 만날 수 있는 기회들을 찾고자 한다.
롤스로이스는 칼 라거펠트 전시 외에도 ‘예술의 아이콘’ 시리즈의 일환으로 존 진서, 마리 조 라퐁텐, 이삭 줄리엔 등과 함께한 전시들이 진행되었다. 본 시리즈는 2012년 12월에 마이애미 바젤 아트페어를 끝으로 마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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