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슈퍼카 특집 1 : CUT AND THRUST 슈퍼카 특집 1 : CUT AND THRUST 모든 옵션을 갖춘 최신형 페라리 430 스쿠데리아가 해체되었다. 단 한 대의 스페셜카를 위해 이렇게 할 수 있다고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이 특별한 변신을 위해 몸 바친 페라리의 보디패널은 모두 버렸고, 그밖에도 상당 부분을 덜어냈다. 따라서 이 단 한 대의 창작품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호화스러운 모델. 탐스러운 페라리의 뼈와 살을 발라내는 것도 전설적인 1974 란치아 스트라토스의 21세기 버전을 만드는 작업의 일부다. 그리고 다행히 재창작품과 오리지널은 모두 페라리 엔진을 얹었다. 이 차는 스트라토스에 집착하는 자동차 디자인 공급업자 크리스 흐라발렉이 키워온 10년 꿈의 꼭대기이다. 그리고 동료 스트라토스 마니아 마이클 스토섹과 그의 아들 맥스가 이탈리아 카로체리아 명문 리포트 | 아이오토카 | 2011-05-02 15:18 재규어, BMW 3시리즈와 아우디 Q5를 겨냥 재규어, BMW 3시리즈와 아우디 Q5를 겨냥 재규어는 BMW 3시리즈의 라이벌이 될 세단과 스포티한 4×4 크로스오버의 출시 계획을 세웠다. 코드네임 ‘X760’로 불리는 4만 파운드(약 7천200만원)짜리 두 모델들과 더불어, XE스포츠카와 함께 재규어의 연간 판매량을 10만대로 끌어올리려는 것이 메이커의 중장기적인 목표이다.재규어는 2010년 5만2천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만족스러운 해를 보냈다. 절대적인 수치는 비록 작지만 완연한 성장세는 미래의 이익과 재규어-랜드로버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타타를 만족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라인업의 확대를 꾀하고 있는 재규어의 좋은 본보기가 바로 포르쉐다. 상품의 범위를 늘려 성공을 거둔 포르쉐는 2010년에 최고의 실적을 기록한 2007년보다 2만대를 더 판매, 10만대를 팔아치 핫카 | 아이오토카 | 2011-04-30 22:34 SUV 최고연비 실현, 푸조 3008 SUV 최고연비 실현, 푸조 3008 지난 2월 7일 한불모터스는 서울 서초동 푸조전시장에서 뉴 3008 1.6 HDI를 출시했다. 이번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새로운 심장이 된 1.6 HDI 엔진. 지난해 푸조 308 MCP를 통해 21.2km/L의 뛰어난 연비로 관심을 모은 PSA 그룹의 친환경 엔진이다.새로운 3008 역시 이전 모델에 비해 연료 효율이 10% 향상된 1.6 HD 엔진을 통해 21.2km/L의 연비를 달성했다. 이는 국내에 소개된 SUV 중 가장 높은 수치. CO₂ 배출량도 이전 모델에 비해 5g/km 더 낮아졌다. 그럼에도 성능은 더욱 향상되어 최고출력은 2마력 높아진 112마력, 최대토크는 3.5kg․m 오른 27.5kg․m를 낸다. 오버부스트 시에는 순간 29.0kg․m의 토크를 낸다. 아울러 성능을 개선한 6 국내 | 아이오토카 | 2011-04-30 22:22 푸조 RCZ 1.6 THP 푸조 RCZ 1.6 THP 자동차 메이커가 플랫폼 하나를 잘 만들어 놓으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진다. 메이커 입장에서는 적은 돈으로 다양한 변형 모델을 만들 수 있어 좋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져 좋다. 푸조 RCZ는 잘 만든 플랫폼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창조해낸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하체는 해치백인 308, MPV인 3008과 거의 같은 푸조·시트로앵의 플랫폼 2를 활용하고 있지만, 그들과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신선한 발상의 즐거운 차가 나왔다.언뜻 디자인 면에서는 푸조 308과 1세대 아우디 TT의 잡종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조형미에 집착한 아우디 TT와 달리, RCZ는 프랑스식 재치와 실용주의를 온몸으로 표현한다. 이태리 카로체리아 자가토의 전매특허나 다름없던 더블 버블 루프를 절묘하게 변형한 Drive Story | 아이오토카 | 2011-04-28 13:29 푸조 308SW MCP 푸조 308SW MCP 지난 2007년 ‘The Drive of your lif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등장했던 푸조 308은 다양한 가지치기 모델을 선보였다. PSA(푸조-시트로엥 그룹)의 플랫폼2를 이용한 ‘T7’ 프로젝트는 3도어와 5도어 308을 시작으로, SUV 또는 MPV 스타일의 3008, 2+2인승 하드톱 컨버터블인 308CC, RCZ, 그리고 이번에 탄 308SW까지 기본적으로 6가지 보디 스타일이 나오고 있다. 그중에서도 308SW는 스테이션 왜건 타입의 패밀리카다. 이번 2011년형 308SW는 신형 HDi 엔진에 자동식 수동변속기인 MCP(Mechanical Compact Piloted) 변속기를 조합한 파워트레인이 또 다른 핵심이다. 1.6HDi 디젤 엔진과 MCP의 조합은 연료 효율 Drive Story | 아이오토카 | 2011-04-15 12:2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