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럭셔리 전기차의 새로운 표준? 캐딜락 셀레스틱 공개 럭셔리 전기차의 새로운 표준? 캐딜락 셀레스틱 공개 캐딜락이 지난 17일(미국 현지시각) 초호화 전기 플래그십 세단 셀레스틱(CELESTIQ)을 공개했다.셀레스틱은 수제로 제작되는 울트라 럭셔리 플래그십 순수 전기차로 캐딜락을 ‘세계의 표준'(Standard of the World)이라는 아이코닉한 브랜드로 재정립함과 동시에 브랜드의 전동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담은 전략 모델이다.캐딜락 글로벌 부사장 로리 하비(Rory Harvey)는 "셀레스틱은 캐딜락의 가장 순수한 표현 방식을 사용해 브랜드의 놀라운 역사를 알리고 보다 대담하고 더욱 밝은 미래로 캐딜락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 오토카코리아 편집부 | 2022-10-20 14:23 120주년 맞은 캐딜락의 새로운 미래 전략 120주년 맞은 캐딜락의 새로운 미래 전략 캐딜락이 브랜드 설립 120주년을 맞아 지난 역사의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과 미래 전동화 비전을 제시했다.미국 디트로이트(Detroit)가 자동차산업 중심지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한 헨리 릴런드(Henry Leland)가 1902년 설립한 캐딜락은 기술과 디자인 혁신을 거듭하며 120년 동안 ‘아메리칸 럭셔리’를 상징하는 브랜드로 성장해왔다.캐딜락은 1903년, 단기통 10마력 엔진을 얹은 모델 A를 처음 출시하며 성능과 기술을 인정받았다. 1908년 세계 최초로 자동차 부품 표준화를 이루었고 1912년에는 세계 최초 리뷰 | 오토카코리아 편집부 | 2022-08-29 15: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