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년 전 처음 소개된 오리지널 모델의 전통 요소들을 그대로 이어 받은 신형 친퀘첸토(500)는 소비자들에게 스타일링, 안전성, 그리고 효율성이 높은 소형차가 전하는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7인승의 프리몬트(Freemont)는 피아트 그룹과 크라이슬러 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낳은 첫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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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년 전 처음 소개된 오리지널 모델의 전통 요소들을 그대로 이어 받은 신형 친퀘첸토(500)는 소비자들에게 스타일링, 안전성, 그리고 효율성이 높은 소형차가 전하는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7인승의 프리몬트(Freemont)는 피아트 그룹과 크라이슬러 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낳은 첫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