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아울러 또한 새 차가 이미 매력적이고 빠른 쿠페로 만들어졌다고 믿는다. 신형 비틀은 낮아지고 넓어졌다. 또한 고성능 해치백과 같은 드라이브 포지션을 갖춘다. 폭스바겐은 차체 구조물의 강성은 클래스에서 가장 뛰어난 수준이고 뛰어난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순수 전기 스쿠터
상하이모터쇼에서 폭스바겐의 깜짝 컨셉트는 차뿐만이 아니었다. 순수전기로 가는 바이크, ‘E-스쿠터’라 이름 지은 모델을 공개했다. E-스쿠터는 무게는 배터리를 제외하면 20kg에 불과하고 350W 모터로 움직인다. 최대 48km를 달릴 수 있고 최고시속도 48km이다.
동력원인 니켈 메탈 배터리는 작고 가볍다. 또한 탈착이 쉬워 실내에서 충전하기에 좋다. 컨셉트에는 에너지 재생 브레이크가 없지만 나중에 더해질 것이다. 폭스바겐은 직접 판매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지만 도심에서 대여를 비롯한 몇 가지 사업 모델을 검토 중이다. 2012년 중국에서 선보이고 성공을 거둔다면, 전세계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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