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구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로장주와 르노 5, 그리고 르노코리아 [구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로장주와 르노 5, 그리고 르노코리아 르노자동차코리아가 르노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새로 출범했다. 그에 따라 차량 전면의 로고 역시 과거 르노삼성에서 이어진 회오리 형태 심벌 대신 르노의 로장주(Losange) 엠블럼, 즉 마름모 형태의 배지가 사용된다. 그리고 XM3 으로 불린 차명도 본래의 이름 아르카나(Arkana)로 나오게 된다. 이제 정말로 프랑스의 대표적 대중 브랜드 르노의 차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다.그동안 거리에서 간혹 르노 엠블럼으로 ‘튜닝’을 한 차들을 보곤 했지만, 이제는 르노라는 이름으로 나오게 된다. 과거에 한국GM이 쉐보레 브랜드를 쓰지 않던 칼럼 | 구상 교수 | 2024-05-02 19:37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