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 세계 단 한 대, 1968년형 미우라 로드스터 전시 전 세계 단 한 대, 1968년형 미우라 로드스터 전시 1968년형 미우라 로드스터(Miura Roadster)가 오는 11월 30일(수)까지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에 위치한 람보르기니 박물관 무데테크(MUDETEC)에 전시된다. 람보르기니의 마지막 V12 모델인 아벤타도르 울티매(Aventador Ultimae)에 영감을 준 전 세계 유일무이한 모델이다.1968년 브뤼셀 모터쇼(Brussels Motor Show)의 카로체리아 베르토네(Carrozeria Bertone) 부스에서 최초 공개된 미우라 로드스터는 원-오프 모델로 남아있으며, 지금까지 생산된 가장 아름다운 쇼카 중 하나로 뉴스 | 오토카코리아 편집부 | 2022-11-07 10:39 람보르기니 V12의 변주, 쿤타치와 LM 002 람보르기니 V12의 변주, 쿤타치와 LM 002 람보르기니가 전동화 로드맵에 따라 올해를 끝으로 V12 엔진을 더 이상 생산하지 않는다. V12 엔진을 장착하는 마지막 모델은 올해 말 등장하는 아벤타도르 울티매(Aventador Ultimae)가 될 예정이다. 람보르기니는 지난 60여 년 동안 브랜드의 상징적인 역할을 해왔던 V12 엔진에 대한 헌사로 쿤타치와 LM 002를 한 자리에 세운 사진을 공개했다. '카운타크'라고도 불리는 쿤타치(Countach)는 1971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 공개되면서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V12 5.0L 엔진을 얹은 콘셉트카 리뷰 | 오토카코리아 편집부 | 2022-08-03 13: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