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르노삼성 SM3 Z.E.…달리기의 밸런스는 향상된 느낌 르노삼성 SM3 Z.E.…달리기의 밸런스는 향상된 느낌 르노그룹은 일찌감치 전기차 시장의 선구자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르노는 4개의 전기차 모델을 시장에 풀어놓았고 닛산은 리프를 통해 바람몰이를 이어나갔다. 이번에는 르노삼성의 차례, 바로 SM3 Z.E가 본격 양산체제를 갖추고 등장했다. 부산 공장에서 생산해 해외 시장으로 내보낼 가능성도 높다. 국내 시장에서 SM3 Z.E가 중요한 이유는 종전처럼 기관용 테스트 차가 아니라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전기차라는 데 있다. 경차나 소형차가 아닌 준중형차라는 점. 패밀리카로 일상에서 전기차가 얼마나 효용성을 지녔는지 판가름하는 가늠자가 된다는 데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를 운영하고 있는 제주에서 SM3 Z.E를 만났다. 외관에서 보면 라디에이터 그릴, LED 타입 방향지시등 내장 Drive Story | 최주식 | 2013-12-05 11:57 르노삼성, 새로운 소형 크로스오버 출시 확정 르노삼성, 새로운 소형 크로스오버 출시 확정 르노삼성은 현재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신규 라인업 확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첫번째 모델로 소형 크로스오버 모델을 2013년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르노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Chief Operating Officer) 카를로스 타바레스 부회장은, “이번에 결정된 신규 모델은 르노그룹이 르노삼성을 통해 한국에서의 지속적인 비즈니스를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르노삼성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타바레스 부회장은 이번 한국 방문이 “부품 국산화율 80%, 품질 및 제품 경쟁력 강화 등 회사의 2012 리바이벌 플랜 달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르노삼성 직원들을 격려하며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 그룹의 준중형급 이상 국내 | 아이오토카 | 2012-06-27 11:19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