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 2023, 5년만에 한국인 수상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 2023, 5년만에 한국인 수상 렉서스는 신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 2023'(Lexus Design Award 2023)의 최종 4개 수상작을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5년만에 한국인 박경호, 허예진 디자이너의 ‘제로백’ 작품이 수상작에 포함되었다.파올라 안토넬리(Paola Antonelli), 카림 래시드(Karim Rashid), 사이먼 험프리스(Simon Humphries)로 구성된 3명의 심사위원들은 63개국 및 지역을 대표하는 2068개 출품작 중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예측성(Anticip 뉴스 | 오토카 코리아 편집부 | 2023-02-02 17:25 렉서스, 제4회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 개최 렉서스, 제4회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 개최 렉서스 브랜드는 전세계 청년 디자이너들의 등용문인 제 4회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의 개최를 알리고 본격적인 글로벌 작품 모집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는 렉서스가 개인, 그룹, 국적을 불문한 전세계 청년 크리에이터(creator)를 대상으로 펼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2012년 10월 창설되었다. 청년 디자이너들이 그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세계 최고 디자이너들의 멘토링과 협업을 통해 실제 작품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궁극적으로 젊은 크리에이터의 육성을 도모하고, 풍요로운 미래에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1회와 3회 대회의 수상작 가운데 한국인 디자이너 김문철씨의 작품 “Natural motion for natural music 국내 | 오토카 코리아 편집부 | 2015-08-12 12:25 렉서스 IS, 2014 오토 컬러 어워드 그랑프리 수상 렉서스 IS, 2014 오토 컬러 어워드 그랑프리 수상 렉서스는 12월 18일, 자사의 뉴 제너레이션 IS가 일본유행색협회(JAFCA)가 주최하는 ‘2014 오토 컬러 어워드’에서 외장과 내장에 각각 채용한 ‘소닉 티타늄’과 ‘토파즈 브라운’ 컬러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발표했다.오토 컬러 어워드 는 자동차 산업의 활성화와 디자인의 표현력 향상을 목표로 해마다 개최하는 시상제도다. 자동차 내·외장 컬러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평가하여 가장 높은 레벨인 그랑프리, 패션 컬러상, 오토 컬러 디자이너즈 셀렉션 등 다양한 부문에서 상을 수여한다. 뉴 제너레이션 IS는 자동차를 돋보이게 한 색상의 아름다움과 강한 금속 반사를 특징으로 하는 도장 기술인 소닉 기술로 명암의 그러데이션(색을 점점 연하게 함)을 효과적으로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 | 김석민 | 2013-12-18 14: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