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12시간 동안의 거리의 반란은 아니지만 3개월만에 영화계에 반란을 일으키고자 노력했던 김작과님과 저희 동기들이 내일 마지막 수업을 합니다. 수업이 끝나더라도 우리 모두의 꿈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영화 '더 퍼지:거리의 반란'을 보며 더 화이팅할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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