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켜주고 싶은 사람은 너무나도 당연히 가족입니다. (아내, 아들 2명)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6살, 3살 애기와 언제나 묵묵히 저를 믿고 응원해주는 아내 가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이벤트 응모내용에 대해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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