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오늘, 리차드 노블은 스러스트 2를 타고 시속 1000km를 가볍게 넘겨 지상 최고 속도 기록을 달성했다. 이제 그는 시속 1000마일(1600km)을 노리고 있다. 여전히 인간과 기술의 한계를 시험하는 그와 <오토카>의 스티브 크로폴리가 만났다. (인터뷰 전문은 <오토카 코리아>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오토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오토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