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벳은 계발 단계부터 오픈카를 염두 해둔 모델, 때문에 컨버터블 버전은 이미 예견된 바 있다. 하지만 루프를 잃는 만큼 좀 더 공기 역학적으로 구조가 수정 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워트레인은 기존의 콜벳과 동일할 것이다. 이는 곧 최고출력 456마력의 V8 6.2L 엔진을 얹는다는 뜻이며, 7단 수동이나 6단 자동변속기와 짝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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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벳은 계발 단계부터 오픈카를 염두 해둔 모델, 때문에 컨버터블 버전은 이미 예견된 바 있다. 하지만 루프를 잃는 만큼 좀 더 공기 역학적으로 구조가 수정 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워트레인은 기존의 콜벳과 동일할 것이다. 이는 곧 최고출력 456마력의 V8 6.2L 엔진을 얹는다는 뜻이며, 7단 수동이나 6단 자동변속기와 짝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