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는 이번 내구품질 조사에서 94점을 기록하며, 도요타 캠리(104점), 혼다 어코드(107점), 그리고 닛산 알티마(110점) 등 주요 경쟁차종을 모두 제치고 중형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베르나는 139점을 기록해 소형차 부문에서 3위에 올랐으며, 기아차 쏘울도 150점으로 소형 다목적차 부문 3위로 내구품질 우수 모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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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는 이번 내구품질 조사에서 94점을 기록하며, 도요타 캠리(104점), 혼다 어코드(107점), 그리고 닛산 알티마(110점) 등 주요 경쟁차종을 모두 제치고 중형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베르나는 139점을 기록해 소형차 부문에서 3위에 올랐으며, 기아차 쏘울도 150점으로 소형 다목적차 부문 3위로 내구품질 우수 모델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