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모터스포츠팀은 지난 2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2013 스웨덴 랠리에서 폴로 R WRC로 출전해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고 13일 발표했다. 지난 몬테카를로 랠리에 첫 출전해 준우승을 기록한 세계적인 드라이버 세바스찬 오지에와 줄리앙 잉그라시아는 이번 경기에서 3시간 11분 41.9초의 기록으로 2위와 무려 41.8초의 격차로 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오토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오토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