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토레스, 인테리어 개선하고 오프로드 패키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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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토레스, 인테리어 개선하고 오프로드 패키지 추가
  • 오토카코리아 편집부
  • 승인 2024.05.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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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이하 KGM)가 8일(수) 새로운 인테리어와 최신 편의사양 등을 적용한 ‘더 뉴 토레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7월 첫 선보인 토레스는 출시 1년여 만에 최단기간 누적 판매 5만 대를 돌파했으며 바이퓨얼 LPG 및 밴(VAN) 모델을 비롯, 전기차 토레스 EVX까지 라인업을 확장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토레스’는 고객 선호도 높은 사양을 반영하여 일상 주행에 필요한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고루 갖추고 모던한 실내 디자인을 전면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적인 변화를 통해 완전히 새로워진 인테리어는 슬림&와이드(Slim&Wide)를 바탕으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엔트리 모델인 T5부터 12.3인치 파노라마형 디스플레이를 달고 플로팅 타입의 센터 콘솔로 개방감과 함께 수납공간 효율을 높였다. 이외에도 토글스위치 타입 전자식 변속 시스템, USB C타입 단자(1열 2개, 2열 2개), 운전자 졸음주의 경고(DDAW) 시스템 업그레이드 등을 기본 사양으로 추가 탑재했다.  

고급 편의사양이 보강된 하이디럭스 모델 T7에는 T5를 베이스로 디지털키(NFC 카드 타입),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행거타입 헤드레스트, 휴대폰 무선충전기, 지능형 속도제한 보조(ISA) 등이 기본 적용되었으며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택 할 수 있다.  

특히, T7모델에서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으로 신규 운영되는 오프로드 패키지는 18인치 올 터레인 타이어, 인치업 스프링, 휠아치&도어 가니쉬, 레드 알루미늄 캘리퍼 커버 등의 옵션으로 구성된다.

차별화된 색상과 디자인 요소로 강인함을 더한 블랙에디션 모델도 운영한다. 블랙에디션은 20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블랙 휠을 비롯해 블랙 C필러 가니쉬, 전후방 블랙 스키드 플레이트 등 블랙 색상을 테마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이 밖에도 KGM은 ‘더 뉴 토레스’ 출시와 동시에 ‘더 뉴 토레스 밴(VAN)’ 및 ‘바이퓨얼(Bi Fuel) LPG’ 등 파생 모델도 선보인다. 더 뉴 토레스 바이퓨얼 LPG는 가솔린의 엔진 성능과 LPG의 경제성을 갖춰 장거리 운행 시 연료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한 번의 주유 및 충전으로 1000km 이상의 주행이 가능하다. 더 뉴 토레스 밴은 트렁크 공간을 최적화해 야외활동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2인승 SUV다. 최대 1462리터의 적재 공간에 최대 중량 300kg을 실을 수 있다.

더 뉴 토레스의 판매가격은 T5 2838만 원, T7 3229만 원, 블랙에디션 3550만 원으로 모델 별로 41~55만 원 소폭 인상했다.

더 뉴 토레스 바이퓨얼 LPG는 TL5 3168만 원, TL7 3559만 원이다. 더 뉴 토레스 밴은 소형 화물차로 분류되어 사업자 부가세 10% 환급 및 교육세 면제, 연간 자동차세 2만8500원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TV5 2666만 원, TV7 3042만 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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