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스포티한 모델을 꿈꾸는 기아

2012-09-05     아이오토카

영국기아의 CEO인 폴 필포트는 핵심 세그먼트에 포함할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차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어떤 타입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다.

그는 “그 욕구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하지만 글로벌한 스케일로 만들어 져야 한다”면서 “GT형태 이거나 쿠페, 혹은 로드스터가 우리 손으로 만들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