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올드카의 보고(寶庫) 금호클래식카 백중길 회장을 만나다 : “남은 꿈은 자동차 박물관 만드는 것”

금호클래식카 백중길 회장을 만나 사라져가는 국산차를 수집하게 된 계기와 그 과정, 우리나라 자동차 발달사와 함께 해온 지난 시절의 귀중한 이야기를 들었다. 문화사적으로도 의미 있는 차들을 더 좋은 환경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자동차 박물관을 만드는 것이 그의 남은 꿈이다.(인터뷰 : 오토카코리아 최주식 편집장)

2021-06-07     오토카 코리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