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e-트론 영상 리뷰

아우디 e-트론(e-tron)은 아우디의 첫 번째 순수전기차 모델로, 국제표준주행모드(WTLP) 테스트를 기준으로 249마일(약 400km)의 주행거리를 달린다. 이는 I-페이스(292마일; 469km)보다는 떨어지지만 EQ C와 동일하다. 또한 전통적인 도어 미러 대신 카메라를 이용해 패널 화면에 이미지가 나타나는 가상 사이드 미러를 탑재한 세계 최초의 양산차다.

2019-07-10     오토카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