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스피드의 깜짝 놀랄 통근용 차, 마이크로맥스

2013-02-19     아이오토카

스위스의 스페셜 자동차 메이커 린스피드가 또 한번 감짝 놀랄 차를 만들었다. 오는 3월에 있을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할 마이크로맥스 콘셉트카가 바로 그것.  ‘사람들을 연결시켜주는 차’로 개발된 마이크로맥스는 궁극적인 통근용 자동차를 목표로 한다.

마이크로맥스에 사용되는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은 하몬이 개발한 것으로 클라우드 기술을 사용한다. ‘어반 스웜’이라 불리는 커뮤니티 멤버들은 이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해 운행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마이크로맥스는 완전 전기 포크리프트 드라이브 시스템을 바탕으로 움직인다. 린스피드는 이에 따라 도심지역에 충전소를 건설할 계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