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의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르노삼성은 라인업 확장을 위해 패셔너블한 디자인의 르노 모델, 특히 소형차의 한국시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번 크로스오버 컨셉트의 공개로 젊은 층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내어 르노삼성의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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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의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르노삼성은 라인업 확장을 위해 패셔너블한 디자인의 르노 모델, 특히 소형차의 한국시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번 크로스오버 컨셉트의 공개로 젊은 층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내어 르노삼성의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