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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테인먼트, 누가 더 스마트한가?
인포테인먼트는 운전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돕는 도구뿐만 아니라 브랜드 첨단 기술의 결정체다. 스마트폰처럼 영리한 신차들의 인포테인먼트 경향을 살폈다
2018년 06월 05일 (화) 16:24:20 신석주 c2@iautocar.co.kr
   
 

기아 더 K9
나를 위한 맞춤 인포테인먼트 

K9는 나만의 인포테인먼트를 강조했다. 12.3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 화면에 다양한 위젯을 원하는 곳으로 재배치할 수 있고, 우측 분할 화면을 통해 화면 간 이동 없이 미디어와 공조 시스템, 날씨 등 다양한 콘텐츠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필요한 정보를 꺼내놓듯 운전자의 편의에 따라 다양한 배치가 가능하다는 의미다. 최신 IT 통신 기술을  활용한 우보(UVO) 서비스를 통해 주행중 안전 보안과 차량 상태를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다.  화면에서 나에게 맞는 최적의 운전 상태를 컨트롤할 수도 있다. 운전자의 키, 몸무게 등 신체 정보를 입력하면 최적화된 운전 시트와 스티어링 휠, 사이드미러 위치 등을 추천한다. 또한 공조 온도와 시트 열선, 통풍 등을 설정하면 스스로 제어해 쾌적한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BMW 5 시리즈
더욱 간편해진 제스처 컨트롤 


BMW 인포테인먼트의 특징은 운전자 편의성의 극대화다. 여기에는 더욱 강화된 터치스크린과 제스처 컨트롤이 있다. 10.25인치 고해상도 터치스크린을 더욱 직관적인 화면 디자인으로 구현해 운전자는 휴대폰을 다루듯 손쉽게 제어할 수 있고 터치만으로 모든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어 운전에 집중할 수 있다. 특히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음악 재생과 내비게이션 기능 등 복수의 기능을 화면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제스처나 보이스 컨트롤로 손쉬운 조작이 가능하다. 센터 콘솔 근처에 위치한 3D 센서가 간단한 손동작을 감지해 음량을 조절하거나 착신 전화를 수신하고 거부하는 등의 기능 수행하는 데 동작은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도 있다. 또한 외부의 다양한 기기와의 연결하는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서비스의 효율성과 편의성이 한층 더 강화됐다.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클래스
한국어 지원하는 보이스 컨트롤
   
 
12.3인치로 이루어진 두 개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와이드 스크린 콕핏(wide-screen cockpit)을 구성해 모든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운전자는 디스플레이를 클래식(Classic)과 스포티(Sporty), 프로그레시브(Progressive) 3가지 방식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의 스크린처럼 살짝 미는 동작에도 기민하게 반응해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다. 더욱 향상된 링궈트로닉(LINGUATRONIC) 보이스 컨트롤 시스템은 최초로 한국어 인식을 지원해 보다 쉽게 음성 명령이 가능하다. 에어 컨디셔닝과 실내조명, 향기, 시트 마사지 기능,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을 제어할 수 있다.

 

   
 

랜드로버 뉴 레인지로버
독립성이 강화된 멀티스크린  

재규어랜드로버가 뉴 레인지로버에 처음 적용한 시스템. 두 개의 10인치 터치스크린이 멀티 터치 동작을 통해 직관적인 조작을 지원한다.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스를 탑재해 최고 수준의 그래픽 품질과 반응속도를 경험할 수 있는데, 마치 고사양의 컴퓨터를 가장 쉽고 빠르게 사용하는 것과 같다. 각각의 스크린마다 제어 영역을 구분해 핵심 기능에 더욱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고, 멀티태스킹도 가능하다. 스크린 상단에는 내비게이션, 전화, 카메라, 주차 보조, 앱 기능이 있다. 하단에는 실내 공조 시스템, 시트 마시지,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이 시스템은 주행할 때 필요한 정보 외에도 자주 사용하는 내비게이션, 미디어, 전화 등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줘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지원한다. 

 

   
 

인피니티 뉴 Q60 
운전자 맞춤의 듀얼 터치스크린 


Q60의 인포테인먼트는 운전자가 항상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운전자를 위해 맞춤화한 것이 특징. 센터페시아에 듀얼 터치스크린(위는 8인치, 아래는 7인치다)이 위치했다. 인피니티만의 인터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사용자가 250가지의 프로그램을 직접 세팅해 저장할 수 있다. 여기에는 엔진 모드를 포함해 서스펜션, 스티어링 모드, 시트 위치 등 주행 기능부터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 에어컨디션, 시트 열선의 편의 기능까지 화면에서 손쉽게 조절가능하다. 인피니티 디자인 팀은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를 위해 버튼을 최소화한 것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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