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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무게 1kg에 대한 비용
자동차의 무게와 가격은 항상 일정한 연관성을 가질까? 차량의 무게를 줄이는데는 비용이 들기 마련이다. 리처드 브렘너(Richard Bremner)가 영국에 출시되는 영웅들의 1kg당 가격을 파운드로 계산해봤다
2018년 05월 30일 (수) 15:05:02 오토카 편집부 c2@iautocar.co.kr
   
대량 구매를 원하나? 렉스턴을 선택하라 

 

자동차의 무게 1kg에 대한 비용은 얼마일까? 하이퍼카와 럭셔리 리무진은 일반 자동차보다 1kg당 비용이 더 비쌀까? 반대로 저렴한 자동차들은 1파운드 당 몇 kg의 무게를 제공할까? 1kg당 비율이란 표현은 양면성이 있다. 자동차의 크기와 유형에 따라 과체중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당신의 자산으로 더 무게가 많이 나가는 차를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차량의 성능과 연료 소비, 핸들링, 제동 능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 무게가 더 적게 나가는 차가 오히려 더 큰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리고 이를 증명하는 데 아마도 새로운 맥라렌 세나(McLaren Senna)보다 더 정확히 묘사한 차는 없을 것이다.   

 

 
아직 맥라렌이 얼마나 잘 움직이는지는 모르지만, 분명 맥라렌에는 뭔가 특별한 요소가 있다. 총중량 1198kg에 달하는 이 자동차는 놀랍게도 1kg당 626.04파운드(약 93만6550원)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이는 1kg당 147파운드(약 21만9910원)를 지불해야 하는 맥라렌 720S보다 4배 이상 비싸다. 뒤를 이어 최초의 초호화 세단인 롤스로이스 팬텀이 최근 휠베이스를 확장하면서 1kg당 167.07파운드(약 24만9930원)를 요구하고 있다. 팬텀은 총중량 2610kg이나 나가는 것을 제외하면 세나와 비교해도 결코 나쁘게만 보이지 않는다. 이 세단의 가격은 43만6055파운드(약 6억5230만 원)로 75만 파운드(약 11억2200만 원)인 세나에 이어 두 번째로 비싸다.

 

   
가격은 영국 파운드화를 한화로 환산한 것임

 

다음은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로 1kg당 161. 33(약 24만1350원)파운드다. 1kg당 155.83(약 23만3120원)파운드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보다 약간 더 비싸다. 반대쪽 세상은 어떨까? 이곳은 더 쉽게 예측할 수 있다. 만약 단순히 무게당 낮은 파운드의 차량을 원한다면, 다치아 레인지(Dacia range)보다 더 가치 있는 자동차는 없을 것이다. 특히 산데로(Sandero)는 파운드당 6.19파운드(약 926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얻을 수 있다. 총중량 969kg인 이 경차는 가격이 5995파운드(약 896만 8520원)로 저렴하다. 


다치아의 왜건 모델인 로간(Logan)과 신형 더스터(New Duster)는 각각 2위와 4위를 차지했고 소형차 MG3은 3위에 오르며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의외의 경우는? 놀랍게도 거의 없지만 가격을 올리기로 한 로터스(Lotus)의 결정에 따른 엑시지의 16번째 모델이 의외일 수 있다. 헤델(Hethel)에서 제작한 이 차량의 1kg 가치는 109.58파운드(약 16만 3930원)로 믿을 수 없을 만큼 비싸다. 이는 1kg당 125.21파운드(약 18만7310원)를 지불하는 페라리 GTC4 루쏘와 비교해도 전혀 뒤처지지 않는다.  

 

   
모든 중량에는 차량 연료를 포함하지만 탑승자는 제외된다. 가격과 무게는 영국에서 판매되는 가장 저렴한 차량을 기준으로 함.

 

만약 돈을 벌기 위한 차량을 원한다면 쌍용자동차의 새로운 렉스턴을 눈 여겨 보기 바란다. 2192kg의 이 차량은 1kg당 가격이 12.77파운드(약 1만9100원)며, 더스터(1kg당 8.28파운드(약 1만2380원))와 비견될 수 있다. 그리고 세나와의 가격차는 극과 극이다. 아래의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구매하는 차량의 가치와 품질에 대해서는 돈을 낸 만큼 얻을 수 있다. 너무나 오래된 진부한 표현이긴 하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다치아는 가격에 대해서만큼은 놀라운 가치가 있다는 것을 완벽하게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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