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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자: 없던 기술을 처음 들고 나온 차들 (1960~70년대)-3
세상에 자동차가 처음 나온지 어느덧 130년이 흘렀다. 그리고 새로운 기술 수천 개가 우리 삶에 도움을 줬다. 여기서 개척자들을 소개한다
2018년 01월 31일 (수) 13:31:32 오토카 편집부 c2@iautocar.co.kr
   
 

교류발전기
플리머스 밸리언트 1960년

직류발전기(Dynamo)는 자동차의 다른 전자장비에 너무 많은 전력을 써 문제가 많았다. 교류발전기가 훨씬 효율적이지만 플리머스가 1690년 밸리언트에 처음 적용해 사용하기 시작했다.  
 

 

   
 

내부 냉각시스템
르노 4 1961년

르노 4가 출시되기 전까지 엔진은 수시로 끓어 올랐으며 주기적으로 냉각시스템을 보충해줘야 했다. 그러나 르노 4는 처음으로 내부 냉각시스템을 달고 나왔다.
 

 

   
 

터보차저
올즈모빌 F-85 터보 제트파이어 1962년

이제 더 이상 무엇이 세계 최초 터보차저 양산차인지를 놓고 다툴 필요가 없다. 올즈모빌이 1962년에 만든 F-85 터보 제트파이가 답이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쉐보레가 코르베어에 터보차저를 달았다. 많은 사람이 이야기하는 BMW와 사브는 훨씬 나중에 터보차저 엔진을 단 자동차를 만들었다.      
 

 

   
 

자동 에어컨
캐딜락 드빌 1964년

이제 에어컨은 차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장비다. 그리고 기능은 더욱 발전했다. GM은 1964년 캐딜락 드빌에 처음으로 ‘컴포트 컨트롤’이라는 이름의 자동 에어컨을 달았다. 실내온도를 설정하면 해당 온도를 유지해 기술로 당시엔 놀라운 기능이었다.
 

 

   
 

로터리엔진
NSU 반켈 스파이더 1964년

펠릭스 반켈(Felix Wankel)이 로터리엔진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을 때만 해도 앞으로 다가올 비극을 예상하지 못했다. NSU는 반켈 스파이더에 세계 최초로 로터리엔진을 달았으나 회사는 결국 부도가 났다.  
 

 

   
 

위치조절 스티어링 휠
캐딜락 1965년

캐딜락이 1965년에 도달거리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스티어링 휠을 선보였다. 무려 50년도 더 된 기술이지만 일부 몇몇 자동차는 아직까지 이 기능을 넣지 않고 있다.   
 

 

   
 

전자제어 점화장치
피아트 디노 1968년

최근 들어 클래식카에서 가장 많이 업데이트 하는 부분이 옛 점화장치를 전자제어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다. 만약 피아트 디노를 갖고 있다면 이러한 수고를 덜 수 있다. 1968년 출시 때부터 기본으로 전자제어 점화장치를 단 최초의 자동차다.  
 

 

   
 

기계식 안티 록 브레이크
젠슨 FF 1968년

지금은 모든 신차에 의무적으로 안티 록 브레이크를 넣어야 한다. 그러나 젠슨이 FF에 던롭의 ‘맥스어렛’(Maxaret) 시스템을 적용했을 때는 기상천외한 기술로 평가받았다.   
 

 

   
 

헤드램프 와이퍼
사브 95/96/97 1970년

이제는 고압분사장치로 청소하는 액티브 헤드램프가 일반적이라서 헤드램프 와이퍼는 시대에 뒤떨어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브가 1970년에 선보인 헤드램프 와이퍼는 그 당시 널리 퍼질 최신 기술 중 하나였다.  
 

 

   
 

에어백
올즈모빌 토네이도 1973년

1970년대 초 올즈모빌이 토네이도에 처음으로 넣은 기술이다. 유럽자동차에서 일반적인 기술이 되기까지 20년이 더 걸렸다. 
 

 

   
 

런플랫 타이어
미니 1275 GT 1974년

BMW가 2001년 미니를 부활시켰을 때, 런플랫 타이어가 유명세를 탔다. 실제 개발한 것도 미니다. 미니를 인수한 브리티시 레일랜드(British Leyland)는 1974년 3세대 미니에 던롭이 최초 개발한 런플랫 타이어 ‘데노보’(Denovo)를 옵션으로 넣었지만 이를 고르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터보 디젤 
메르세데스-벤츠 300SD 1977년

자연흡기 디젤엔진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은 아주 끔찍하다. 그러나 메르세데스-벤츠 300SD가 나오기 전까지 일반적이었다. 그 이후에 터보 디젤엔진이 설자리를 확보하기 시작했다.  
 

 

   
 

전자식 트립 컴퓨터
캐딜락 스빌 1978년

요즘에는 전자식 트립컴퓨터가 거의 모든 자동차에 들어간다. 사브는 1958년 GT750에 세계 최초로 아날로그 트립컴퓨터를 달았다. 캐딜락은 1978년 스빌에 처음으로 전자식 트립컴퓨터를 넣었다. 그리고 2년 뒤 애스턴 마틴은 대시보드 전체를 전자식으로 바꾼 라곤다를 내놨다.
 

 

   
 

전자제어 ABS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1978년

메르세데스-벤츠는 1978년 S-클래스(W116)에 세계 최초로 현대식 4채널 완전 전자제어 안티 록 브레이크 시스템을 옵션으로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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