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품질을 높이다. 인피니티 더 뉴 Q50
감성품질을 높이다. 인피니티 더 뉴 Q50
  • 오토카 코리아 편집부
  • 승인 2017.11.0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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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Q50은 최신 인피니티 디자인 언어의 결정체로 감성 품질을 극대화 했다

인피니티의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뉴 Q50 블루 스포츠(THE NEW Q50 BLUE SPORT; 이하 뉴 Q50)가 출시되었다. Q50S 하이브리드의 후속 모델로 등장하는 뉴 Q50은 인피니티 고유의 독창적인 디자인 언어를 함축시킨 모델이다. 강력한 퍼포먼스를 표현한 디자인과 함께 감성품질을 극대화한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실내로 업그레이드 했다. 하이브리드 모델 특유의 정숙성과 뛰어난 퍼포먼스, 높은 효율성(복합연비 12.0km/L, 고속도로 13.4km/L, 도심 11.0km/L)은 그대로다.


뉴 Q50은 에센스(Essence)와 에세라(Etherea), 이머지(Emerg-E)로 이어지는 인피니티의 대표적인 콘셉트카 3부작 디자인을 계승한, 인피니티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보여준다. 넓은 전폭과 낮은 전고의 ‘와이드 앤 로’(Wide & Low) 스타일은 유지하되, 더욱 다이내믹함에 초점을 맞추었다. 전형적인 더블아치 그릴은 크기를 키우고, 크롬 테두리와 어우러져 3차원적 매력을 발산한다. 상부 그릴과 하부 그릴의 조화가 다이아몬드 형상을 만들어 차체를 더욱 낮고 넓어 보이게 함으로써 스포티한 느낌을 더한다. 풀 LED 헤드라이트는 밝기와 집중도가 향상되었고 안개등의 서라운딩은 다크 메탈릭 색상을 채택해 지난 모델과 차별화 된다.  


측면 디자인은 유려한 물결무늬를 닮은 웨이스트 라인, 지붕을 따라 부드럽게 흐르는 아치형 루프라인을 통해 우아하고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준다. 여기에 인피니티 특유의 초승달 모양 C필러를 통해 쿠페에서 느낄 수 있는 스포티함을 더해준다. 테일라이트는 후면부의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하기 위해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 뒤 범퍼에 적용된 투톤 컬러가 스포티한 감성을 배가시킨다. 무엇보다 섬세한 공기역학 설계를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공기 저항계수(0.26Cd)를 자랑한다. 이는 안정적이고 역동적인 주행성능으로 이어진다. 

 

낮고 넓은 스탠스에 더 다이내믹해진 스타일

운전 성능 높여주는 첨단 장치 대거 채용
뉴 Q50의 실내 공간은 ‘운전으로의 초대’(Invitation to drive)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인텔리전트 키를 소지한 운전자가 도어 잠금을 해제하면 퍼들 램프와 실내등이 차례로 작동되면서 탑승자를 실내로 초대하는 듯한 분위기를 낸다.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시트는 척추 및 신체에 가해지는 압력을 고르게 분산 시켜 장시간 주행에서 오는 피로감을 최소화한다. 그리고 뉴 Q50에는 실버 컬러의 엠비언트 라이트가 추가(프로액티브 트림)되었다. 계기판 디자인은 더 심플해지고, 조명 색상을 실버 컬러로 변경했다. 대시보드 상단에는 실버 스티치를 적용해 조화를 이룬다. 스티어링 휠은 더 작고 스포티해졌으며, 기어노브에는 인피니티 로고를 새겼다. 한편 동급 최장의 휠베이스(2850mm)로 실내공간은 경쟁 모델 대비 가장 넓다. 

 

실내에는 첨단 기술이 많이 들어갔다

뉴 Q50은 50kW(68마력) 전기모터와 V6 3.5L 306마력 휘발유 엔진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시스템 출력 364마력을 낸다. 또한, 차세대 초경량 리튬 이온 배터리를 적용함으로써 차체를 더 가볍게 하고, 인텔리전트 듀얼 클러치 컨트롤(1모터 2 클러치 방식)를 지원하는 다이렉트 리스폰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공인 복합연비 12.0km/L의 우수한 연비효율성을 자랑한다. 

 

뉴 Q50에는 전자제어식 7단 자동변속기와 어댑티브 시프트 컨트롤(ASC)을 얹었다. 적응형 학습 알고리즘을 통해 운전 스타일을 감지, 변속 패턴을 자동으로 조절함으로써 뛰어난 주행감각을 제공한다. 초고장력강판(Ultra-high tensile steel)을 사용한 A필러와 B필러 등 더욱 높아진 바디 강성으로 스포츠 세단 고유의 수준 높은 핸들링 감각을 지원한다. 서스펜션은 앞 더블 위시본, 뒤 멀티 링크로 안정적이고 민첩한 차체 움직임과 편안한 승차감을 뒷받침한다. 

 

뉴 Q50은 세계 최초 첨단 기술을 대거 탑재했다. 전자식 조향 장치 다이렉트 어댑티브 스티어링(Direct Adaptive Steering)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기계적인 연결 없이 전자식으로 방향을 조절하기 때문에 더욱 빠른 응답과 정확한 핸들링이 가능하다. 더불어, 안전성까지 겸비했다. 차량이 도로 중앙에서 곧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 액티브 레인 컨트롤(Active Lane Control) 시스템, 전방 두 대 차량까지의 거리를 계산해 충돌을 방지하는 전방 충돌 예측 경고(PFCW) 시스템 등이 적용되었기 때문이다.

 

운전하기 좋은 자세와 편안함을 지원하는 시트

이외에도, 어라운드 뷰 모니터(Around View Monitor) 시스템은 전방과 후방에 움직이는 물체를 감지하면 시청각으로 경고하는 무빙 오브젝트 디텍션(Moving Object Detection) 기능까지 더해졌다. 또한 전 속도 구간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비상 제동 장치, 차간거리 제어 시스템 등 첨단 안전 기술을 갖추었다. 여기에 전자식 제동력 분배 장치와 브레이크 어시스트 강력한 제동장치도 기본이다.  


인피니티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는 스탠다드/스포츠/스노/에코/퍼스널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이밖에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ctive Noise Control)과 액티브 사운드 크리에이터(Active Sound Creator)가 주행 시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시키고 경쾌한 엔진 사운드를 살려준다. 특히, 16개의 스피커가 탑재된 보스(BOSE)의 퍼포먼스 시리즈(Performance Series) 음향 시스템이 더욱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첨단 온도조절 시스템(Advanced Climate Control System)에는 실내공기를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유지해주는 플라스마 클러스터 기술도 적용됐다.

 

국내 판매 가격은 트림별로 에센셜(Essential, 4690만원), 센서리(Sensory, 5790만원), 프로액티브(ProActive, 6290만원)로 구분된다. 눈에 띄는 부분은 기존 인기 트림인 센서리와 프로액티브의 가격을 동결시켰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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