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A클래스 세단으로 소형차 라인업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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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A클래스 세단으로 소형차 라인업 강화한다
  • 오토카코리아 편집부
  • 승인 2016.12.2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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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소형차 라인업을 확대할 전망이다. 새롭게 추가될 소형차는 A 클래스 세단 버전으로, 기존 CLA와 C클래스 사이에 포지션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및 북미 자동차 시장을 겨냥한 모델로 아우디 A3 세단과 BMW 1시리즈 세단 버전과 직접적으로 경쟁하게 될 차종이다.
 

새로운 A 클래스 세단의 정확한 크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CLA(4630×1780×1430mm)보다 전체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오토카>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A 클래스 세단은 두 가지 휠베이스로 나뉜다. 기본 휠베이스 모델은 중국을 제외한 모든 시장에서 판매될 것으로 보이지만, 롱 휠베이스 모델은 중국 시장 전용 모델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엔진은 휘발유, 디젤 그리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갖춰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벤츠가 새롭게 개발한 M264, OM654 엔진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M264 엔진은 4기통 2.0L 휘발유 엔진으로 트윈-스크롤 터보차저를 달아 최고출력 132마력의 성능을 내는 엔진이다. 여기에 48V 시동장치-발전기 통합 시스템(BSA)이 적용되며, 에너지 회수 시스템과 맞물린 하이브리드 기능이 접목된다. OM654 엔진은 4기통 2.0L 디젤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힘을 발휘한다.
 

또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은 M264 엔진을 기반으로 전기모터가 더해지고, 리튬이온 배터리가 들어간다. 이밖에 4기통 1.6L 휘발유 터보 엔진과 4기통 1.5L 디젤 터보 엔진도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최고출력 406마력의 고성능 AMG 버전도 갖출 것으로 보인다.
 

구동방식은 앞바퀴굴림과 네바퀴굴림 두 가지 방식으로 구성되며, MFA 플랫폼을 사용한다. MFA는 메르세데스-벤츠 소형차 전용 플랫폼으로 A 클래스, B 클래스, CLA, GLA 등에 적용되고 있다.
 

새로운 A 클래스 세단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헝가리 공장, 베이징 공장 그리고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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