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한정 스페셜 모델,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 공개
40대 한정 스페셜 모델,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 공개
  • 오토카 코리아 편집부
  • 승인 2016.03.02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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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가 2016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새로운 슈퍼카 '센테나리오'를 공개했다. 람보르기니의 창업주,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만들어지는 센테나리오는 총 40대만 한정 생산될 예정이다. 
 

센테나리오는 아벤타도르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외관은 카본 차체에 윗부분을 블랙 컬러로 마감하고 있다. 더불어 긴 프론트 오버행과 비교적 날씬한 프런트 엔드, 화려한 디퓨저, 차의 뒷부분을 가로지르는 테일램프가 돋보인다. 

 

특히 뒷부분에 위치한 액티브 리어 윙은 드라이빙 모드와 속도에 따라 작동해 다운포스를 높여준다. 헤드램프 클러스터와 테일램프는 람보르기니의 트레이드 마크인 Y 형태로 점등한다. 3개의 배기구는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센테나리오는 아벤타도르에서 가져온 6.5L V12 엔진을 얹고, 최고출력 770마력을 발휘한다. 이는 아벤타도르 슈퍼벨로체보다 20마력 높은 수치. 엔진 회전수도 8,350rpm에서 8,600rpm으로 상승했다. 무게는 1,520kg이며, 무게 대비 출력비는 507마력/톤이다. 0→시속 100km 가속 시간은 2.8초이며, 0→시속 300km까지는 23.5초가 걸린다. 최고시속은 350km 이상이다. 아울러 높은 제동력을 위해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를 채택했고, 피렐리 P 제로 타이어를 장착했다. 

 

실내의 10.1인치 터치스크린은 애플 카플레이와 연동되며, 운전자가 트랙에 진입하면 시스템을 통해 G-포스, 차의 상태 등을 보여준다.

센테나리오는 쿠페 모델 20대, 스파이더 모델 20대 등 합계 40대가 생산되며, 가격은 164만 파운드(약 28억원, 유럽 기준) 정도로 예상되지만 이미 모두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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