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로 가는 새로운 MPV 준비하는 폭스바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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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 가는 새로운 MPV 준비하는 폭스바겐
  • 오토카 코리아 편집부
  • 승인 2016.02.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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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마력을 발휘하는 네바퀴굴림 전기 MPV가 2018년 시판된다

폭스바겐은 최근 버디(Budd-e) 콘셉트를 통해 2018년에 시판할 전기 MPV를 예고했다. 버디-e 콘셉트는 마티아스 뮐러 폭스바겐 회장의 지시로 시동을 건 야심찬 전기차 계획의 선봉이다. 최신 리튬이온 배터리를 적용했고, 전기로만 최대 533km를 주행할 수 있다. 

뮐러 회장은 지난해 10월 디젤게이트 이후 경영 정상화 계획의 일환으로 전기차 개발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 첫 번째로 나온 것이 오리지널 마이크로버스의 정신적 후계로 보이는 버디다. 
 

버디는 길이 4,597mm, 너비 1,940mm, 높이 1,835mm이고, 폭스바겐의 새로운 MEB(모듈러 일렉트릭 드라이브 키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복합소재 구조인 MEB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앞으로 포르쉐 미션 E와 아우디 e-트론 콰트로를 포함해 폭스바겐 그룹 내에서 광범위하게 쓰이게 된다. 
 

3,151mm의 긴 휠베이스를 활용해 94.6kWh 배터리를 바닥 구조 안쪽에 낮게 배치했다. 배터리에 대해 폭스바겐은 현행 전기차에 들어간 것에 비해 “월등히 개선”됐다고 한다. 플러그를 연결해 충전하거나, 전자기유도 방식으로 무선 충전할 수도 있다. 150kW의 고속 충전기를 사용하면 30분 만에 80%가 충전되는데, 이는 426km를 갈 수 있는 수준이다. 

 

전기모터 2개가 도합 최고출력 302마력, 최대토크 49.9kg.m를 발휘하며, 앞뒤 차축에 1개씩 달려 각각 앞바퀴와 뒷바퀴를 직접 굴린다. 0→시속 97km 가속시간은 6.9초, 최고시속은 180km다. 또한, 버디는 2017년에 나올 차세대 투아렉에 달릴 원격 주차 기능을 포함해, 폭스바겐이 미래 양산 모델에 적용할 제스처 컨트롤 시스템과 자율주행기술도 살짝 보여줬다. 

 

폭스바겐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살펴보니… 

폭스바겐은 CES에서 버디와 함께 ‘e-골프 터치’ 콘셉트도 선보였다. e-골프 터치를 통해 폭스바겐이 앞으로 양산차에 적용할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었다. 9.2인치 터치스크린으로 조작하는 새로운 시스템은 운전자가 개인 설정을 만들어 클라우드 시스템에 저장해놓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차에 탔을 때 설정을 다운로드 받아 적용하는 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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