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엑스카(X-Car) 2탄 ‘미스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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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엑스카(X-Car) 2탄 ‘미스틱’ 공개
  • 오토카 코리아 편집부
  • 승인 2015.12.2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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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이십세기폭스(20th Century Fox Film Corporation, 이하 폭스)社와 합작하여 제작한 ‘기아 엑스카(Kia X-Car)’ ‘미스틱’ 모델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기아차는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개봉에 맞춰 폭스와 공동 제작한 ‘기아 엑스카’를 ‘201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기아차 글로벌 홍보대사 라파엘 나달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제작된 ‘기아 엑스카(Kia X-Car)’ 2탄인 ‘미스틱’ 모델은 올해 새롭게 출시된 스포티지 모델에 엑스맨 테마를 적용한 것으로, 앞선 울버린 캐릭터에 이어 올해는 ‘미스틱’ 캐릭터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미스틱은 신형 스포티지에 엑스맨 미스틱 캐릭터의 상징인 매트한 푸른색을 차체에 적용하고 빨간색과 노란색이 적절히 조화되어 날렵한 느낌을 살린 레이싱 차량용 휠과 타이어를 장착해 캐릭터를 보다 사실적으로 형상화 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기아차는 라파엘 나달 선수와 스포티지 미스틱 모델이 같이 등장하는 온라인 영상을 공식 웹사이트(http://allaboutsportage/KiaXcar)에 에 게재하여 전세계 팬들이 기아 엑스카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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