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올 뉴 그란투리스모는 75년 전 A6 1500부터 이어져 온 그란투리스모의 핵심 구성 요소를 새롭게 담아냈다. 그것은 시대를 앞서가는 디자인, 아름다움, 기술력, 혁신 네 가지로 압축된다.
파워트레인은 V6 3.0L 490마력 네튜노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한 모데나, 530마력 V6 가솔린 530마력 엔진을 얹은 트로페오, 800V 기반의 전기 모터를 사용하는 폴고레 세 가지 버전으로 나온다.
클라우스 부세 마세라티 수석 디자이너가 직접 설명하는 주요 특징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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