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우루스, 해발 5883m 도로를 횡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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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우루스, 해발 5883m 도로를 횡단하다
  • 오토카 코리아 편집부
  • 승인 2021.10.2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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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8일과 9일, 람보르기니 SUV 우루스(Urus)가 자동차가 달릴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로인 움링 라 도로(Umling La Pass)를 두 차례 횡단하는 데 성공했다.

인도의 잠무-카슈미르 라다크 지역에 위치한 움링 라 도로는 해발 5883m(1만9300피트)에 위치하고 있다. 에베레스트 산 베이스캠프보다 높은 고도에 건설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행 가능 도로로 알려져 있다.  움링 라 도로는 극도로 낮은 공기 밀도, 자갈과 거친 콘크리트 표면 등의 예측 불가능한 도로 형태, 시속 40-80km의 강한 풍속이 결합된 지형으로 인해 자동차가 정복하기 가장 어려운 도로 중 하나다.

람보르기니 우루스는 움링 라 도로를 두 차례나 정복함으로써 어떤 극한의 환경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는 우루스의 V8 650마력 트윈터보 엔진의 강력한 성능을 증명해낸 것이기도 하다. 

람보르기니 인도 지역 총괄 샤라드 아가월(Sharad Agarwal)은 “우선 최저 기온이 영하 20도에서 영하 10도 사이인 극한의 기후 조건에서 움링 라 도로를 건설한 국경 도로 공사(BRO: Border Roads Organisation)와 그 팀에 경의를 표한다. 한레(Hanle) 마을에서 움링 라 지역까지 87.5km를 주행하는 동안, 우루스는 테라(TERRA)와 스포트(SPORT) 모드를 활용해 훌륭하게 주행해냈다. 이 성공은 람보르기니에게 매우 자랑스러운 순간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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