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테슬라에서 시작됐다. 연초 테슬라의 주가가 고공행진을 거듭하자 자동차 업계에서도 전기차를 팔아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점에 동감했다. 최근엔 국제에너지기구(IEA)가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가 1억25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는 등 전기차 시대를 점치는 기관이 점차 늘고 있다.
그러자 월가에서는 제2의 테슬라를 찾기 시작했다. 여기에 먼저 치고 나간 회사가 바로 니콜라다. 그리고 루시드, 로즈타운, 카누, 피스커 등이 주목을 끌었다. 본지와 제휴를 맺고 있는 유튜브 채널 '스파클링-미국주식투자'의 허락을 얻어 "제2의 테슬라는 누구?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루시드, 로즈타운, 니콜라, 카누, 피스커) 정리" 영상을 공유한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MDhjCUMree8
저작권자 © 오토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