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아이오닉 5 대항마 EV6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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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아이오닉 5 대항마 EV6 티저 공개
  • 오토카코리아 편집부
  • 승인 2021.03.0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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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이오닉 5가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기아가 9일, 브랜드 최초의 전용 전기차 ‘EV6(이 브이 식스)’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기아는 지난 2월, 새로운 브랜드 지향점과 신규 사명 및 로고 그리고 슬로건을 발표하며 2026년까지 7개의 새로운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인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V6는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개발한 기아의 전용 전기차 라인업 중 첫 모델이자 새로운 기아 로고를 부착한 차종이다. 현대 아이오닉 시리즈와 기본 플랫폼을 공유하지만 스타일 등 많은 부분에서 차별화했다. EV 시리즈는 기아의 중장기 사업전략 ‘플랜S’를 가속화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기아 전동화 전략의 시작을 알리는 EV6는 전기차에 최적화된 역동적인 SUV 형태의 디자인으로 미래지향적이며 독창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이날 공개된 EV6의 측면 실루엣은 전면부 후드에서부터 후면부 스포일러까지 간결하면서도 예리하게 다듬어진 라인이 특징. 아이오닉 5가 직선 위주라면 EV6는 풍부한 볼륨감이 차별점이다. 특히 매끄럽게 젖혀진 윈드실드 글라스는 전기차 특유의 역동성을 보여주며 빠르게 치고 나가는 느낌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또한 전면의 주간 주행등(DRL)은 디지털 이미지를 구성하는 전자 픽셀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무빙 라이트 패턴’을 적용해 전기차만의 세련되고 매끈한 인상을 보여준다.

후면부에 위치한 리어 LED 클러스터는 EV6만의 차별화된 요소로 조명의 역할 뿐만 아니라 빛을 매개체로 독특한 패턴을 형상화해 EV6의 미래지향적인 캐릭터를 더해준다.

기아디자인담당 카림 하비브(Karim Habib) 전무는 “기아의 브랜드 방향성 ‘영감을 주는 움직임’에 기반한 EV6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시간적인 여유와 영감을 주는 공간” 이라며 “기아는 대담하고 독창적이면서 창의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아는 또한 EV6의 티저 공개와 함께 ‘EV+숫자’로 구성되는 전용 전기차의 새로운 차명 체계를 공개했다. ‘EV’는 전기차를 의미하는 대표명사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고객들이 직관적으로 전용 전기차 라인업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또한 차명 EV와 함께 구성되는 ‘숫자’는 전용 전기차 라인업 내에서의 위치와 역할을 나타낸다.

기아는 이달 말 EV6의 온라인 월드프리미어 이벤트를 통해 자세한 EV6의 상품성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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