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칼럼이 6살 때부터 읽은 오토카, 125주년을 축하하는 명사들의 한마디
상태바
이안 칼럼이 6살 때부터 읽은 오토카, 125주년을 축하하는 명사들의 한마디
  • 오토카 코리아 편집부
  • 승인 2020.12.16 15: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95년 영국에서 창간된 세계 최초의 자동차 매거진, 오토카(AUTOCAR) 125주년을 기념해 자동차 업계 명사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br>

Simon Saunders
에어리얼 모터스 총괄 매니저

1898년 에어리얼 드 디옹 삼륜차가 나왔을 때부터 2020년 에어리얼 아톰이 나올 때까지 모든 시승기에서 <오토카>는 정말 가치 있는 의견과 비판적인 코멘트를 쏟아냈다. 그들의 업적은 놀라울 뿐이다. 

 

 

 

Ian Callum
전 재규어 디자인 총책

<오토카>는 나에게 큰 의미가 있다. 나는 <오토카>를 여섯 살 때부터 읽었다. 이전에 모아놓은 잡지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그리고 가끔 내가 차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다시 생각나게 해주는 소중한 존재다. 항상 <오토카>가 읽어주는 제품과 산업 뉴스는 60년 동안 나에게 업계 소식의 창이 되어주었다. 

 

 

Sir Jackie Stewart
3회 F1 월드 챔피언

내가 기억하는 만큼 나는 오랫동안 <오토카>의 구독자였던 거 같다. 내가 조그마한 소년일 때 나의 형 지미 스튜어트가 이큐리 에코스, 애스턴 마틴, 그리고 재규어로 레이스를 펼치는 것을 보는 동안에도 말이다. <오토카>는 환상적인 매거진이었다. 지금 출간되고 있는 이슈들은 더욱 환상적이다. <오토카>는 모터스포츠뿐만 아니라 나의 세계에서는 매우 특별했다. 오랫동안 같이 해준 것에 감사하며 기념일을 축하한다. 

 

James May
영국 TV 프로그램 <더 그랜드 투어> 진행자

<오토카>가 나를 해고했을 때, 나는 정말 뭘 해야 할지 몰랐다. 새로운 커리어를 쌓아가는 길을 찾아가고 있다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비극적이게도, 그리고 그 길은 나를 제레미 클락슨과 가장 가까운 자리로 이끌었다. 내 어른 인생 절반 동안이나. 그것은 결코 <오토카>에 있었던 시절과 비교할 수 없다. 

 

 

Chris Harris
영국 BBC <탑기어> 진행자

일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오토카>에 있을 때였다. 그때도 지금도 마찬가지다. 여러 가지 기술을 배우는 데는 여기만큼 좋은 곳이 없다. 항상 새로운 것을 경험했으니까. 언제나 입꼬리가 올라가 있었고 웃으며 다녔다. <오토카>가 없이는 행복한 인생을 상상할 수가 없다. 생일을 축하한다. 나의 연인이여. 

 

 

Stephen Norman
복스홀 총괄 매니저

<오토카>는 1960년대와 70년대 내가 자랐던 시절에 배움의 장이 되어줬다. 물론 그 전에도 그래왔을 것이다. 디지털 시대가 된 지금까지 흔들림이 없는 것은 변함없이 에너지를 쏟아내는 발전소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누구보다도 분명하게 얘기할 수 있다. 유행처럼 번지는 지금의 블로거와 브이로거들 사이에서도 꿋꿋하게 이겨낼 수 있는 훌륭한 팀워크를 칭찬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Lord Anthony Bamford
JCB 회장

125번 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자동차 애호가로서 <오토카>는 내가 좋아하는 주간지 중 하나다. 그리고 새로운 기술 혁신 등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었다. 세계적으로 변해가는 디지털 사회에서 <오토카>는 한 주를 시작하는, 그리고 한 주를 마무리하는 프린트 매거진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온라인은 사실 거들 뿐이다. 내가 가장 희망하는 미래이기도 하다. 

 

 

Jeremy Clarkson
<더 그랜드 투어> 진행자

내 주머니에 돈이 생기기 시작한 때부터 난 매주 <오토카>를 사서 읽었다. 그 시절이 내 인생의 가장 큰 주춧돌이 됐다. 그러다 예상치 못한 기쁨을 안겨줄 때도 있었다. 바로 제임스 메이의 해고 소식이었다. 

 

 

 

Duke of Richmond
굿우드 모터 이벤트 설립자

<오토카>는 지난 125년 동안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동차, 모터스포츠의 세계에 오랫동안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왔다. 지치지 않는 품질에 대한 고집에 찬사를 보낸다. <오토카>는 1948년 우리 할아버지가 자동차 경주장을 설립하던 때부터 줄곧 굿우드 행사를 훌륭하게 지지해왔다. 

 

 

Akio Toyoda
토요타 회장

125번째 기념일을 축하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매거진 <오토카>에 대한 나의 존경심은 지속해서 보는 것, 그리고 자동차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표현하겠다. 자동차에 대한 깊은 애정과 독자들의 지지가 없이는 우리가 가진 역사를 그토록 훌륭하게 이루어낼 수 없었을 것이다. 지난 2018년 크로폴리가 <오토카>의 이시고니스 어워드 트로피를 직접 들고 찾아왔을 때는 정말 큰 영광이었다. 그 트로피를 손에 쥐고 있자니 이른바 ‘한 세기에 한 번’의 시기를 대면할 수 있는 용기와 자동차 역사의 무게가 진심으로 느껴졌다. 미래에 이동수단이 어떻게 얼마나 변하든지 우리는 사람들이 좋아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창조해 낼 것이다. <오토카>도 역시 깊은 사랑으로 자동차의 역사를 이야기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Carlos Tavares
PSA그룹 회장

125년간 이어져 온 <오토카> 출판과 그 기념일을 축하한다. <오토카>는 항상, 변함없이 자동차 정보에 대한 기준이 되어줬다. 나는 그들의 노력과 성공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Jim Farley
포드 모터 컴퍼니 최고 경영자

<오토카>와 유럽 자동차 역사를 함께 써 내려온 모든 사람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 내가 어렸을 적 가장 행복하게 읽었던 책 중 하나다. 그리고 학교가 끝나고 F1 챔피언 필 힐(Phill Hill)이 운영하는 숍에서 일할 때도 보던 책이다. 내가 만든 자동차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직접 읽어 본다는 것은 여전히 긴장되는 일이다. 자동차에 대한 가장 멋진 기억은 <오토카>의 기록 보관소에 있다. 특히, 세기가 바뀌기 전에 미국에서 나온 벤더빌트 레이스카의 사진을 찾아 볼 수도 있다. <오토카>의 기록은 산업계의 보물이다. 엔진을 멈추지 말고 지속적으로 달려주기 바란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희우정로20길(망원동) 22-6 제1층 101호
  • 대표전화 : 02-782-9905
  • 팩스 : 02-782-9907
  • 법인명 : 아이오토카(c2미디어)
  • 제호 : 아이오토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11
  • 등록일 : 2010-08-04
  • 발행일 : 2010-08-04
  • 발행인 : 최주식
  • 편집인 : 최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지산
  • 아이오토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아이오토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2@iautocar.co.kr UPDATED. 2021-03-07 11:25 (일)
  •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