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줄의 확장 또는 한계(?), 제네시스 G70 페이스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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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줄의 확장 또는 한계(?), 제네시스 G70 페이스리프트
  • 아이오토카 편집부
  • 승인 2020.09.0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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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더 뉴 G70의 내ᆞ외장 디자인을 9() 공개했다.

 

2017년 출시된 스포츠 세단 G70은 그간 국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더 뉴 G70은 제네시스가 3년 만에 선보이는 첫 번째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제네시스의 전 차종 중에서 가장 역동적인 외장 스타일링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제네시스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로고의 방패에서 영감을 받은 크레스트 그릴이 헤드램프보다 낮게 위치하고, 대각선으로 배치된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가 속도감과 역동성을 표현한다는 설명이다.

이 설명에 대해 짚어보자. 프론트 그릴이 헤드램프보다 낮게 위치하는 경우는, 인피티니 등이 사용한 디자인 기법으로 헤드램프의 치켜뜬 눈매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대각선 두 줄이라는 표현도 이를 감안한 듯 보인다. 이에 대해 자동차 디자이너, 구상 교수는 두 줄은 원래 수평 이미지다. 이를 사선으로 표현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다. 헤드램프 라인 끝도 둥글려 날카롭지 않다. 전체적으로 파팅라인 설정이 애매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물론 구상 교수도 언급했지만 실제 차를 보았을 때 이미지는 달라질 수 있다. 우선 공개된 사진으로 봤을 때의 평가다. 뒷모습 또한 공개된 측면 이미지만 보았을 때는 경사가 안 맞아 보인다고. 새로운 제네시스를 상징하는 두 줄 이미지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높여줄지 또는 디자인의 한계로 작용할 지는 두고 볼 일이다.

 

실내는 전투기 조종석을 닮은 운전자 중심 구조를 이으면서 첨단 정보기술(IT) 사양을 추가했다는 설명이다. 제네시스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 신규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무선 업데이트(OTA), 발레모드, 카페이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충전 용량이 늘어난(5W15W) 가로형 무선 충전 시스템은 기존의 세로형 대비 더욱 다양한 크기의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게 되었다.

 

더 뉴 G70의 엔진과 변속기는 후륜구동 기반의 기존 그대로를 유지했다. 가솔린 2.0 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 등 세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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