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즈가 만든 전기 롤스로이스 팬텀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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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즈가 만든 전기 롤스로이스 팬텀 V
  • 아이오토카 편집부
  • 승인 2020.08.2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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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전기 클래식카 제작사인 루나즈(LUNAZ)가 세계 유일의 전동화 롤스로이스 생산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제 루나즈는 기존의 전기화된 재규어와 벤틀리 클래식에 이어 롤스로이스 마크를 그들의 포트폴리오에 추가한다.

 

루나즈는 1961년식 롤스로이스 팬텀 V를 베이스로 엔지니어링 재작업 과정을 완료했다. 여기에는 기초적인 복원과 루나즈의 독점적인 전기 파워 트레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제품군의 통합이 포함된다. 루나즈에 의한 전기 롤스로이스 클래식은 엄격하게 30대만 제한 생산된다. 루나즈의 기존 고객 및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몇몇 기관에서 이미 주문이 이루어지고 있다.

 

롤스로이스 팬텀을 위한 루나즈의 배터리 팩은 120kWh로 세계 최대 규모다. 이를 통해 주행 가능 거리가 300마일(482km)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8인승 구조로 제작되었으며, 명성에 걸맞게 최고의 소재를 사용했다. 예를 들어, 뒷좌석 바닥 매트는 캐시미어보다 희귀하고, 내구성이 높은 알파카 울로 맞춤 제작되었다.

 

전기화된 팬텀에 대한 수요에 따라 루나즈는 롤스로이스 실버 클라우드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4도어 리무진, 2도어 쿠페, 드롭 헤드 쿠페 등 다양한 차체 스타일로 나오며 고객들은 이들 차에 대한 할당을 확보하기 위해 초대된다.

 

세계 최초의 전기 롤스로이스 생산은 클래식카의 전기화 수요 급증에 따른 것이다. 이는 친환경 미래를 위한 자동차 컬렉션의 재조정에 의해 추진된다. 루나즈는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영국 실버스톤에 있는 기술 본사에서 인력을 두 배로 늘리고 있다.

 

루나즈의 전기 롤스로이스는 세계 모든 시장에서 판매된다. 하지만 공장과의 직접적인 관계를 통해서만 할당을 확보할 수 있다. 루나즈의 전기 롤스로이스 팬텀 가격은 50만 파운드(78000만 원)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전기 롤스로이스 실버 클라우드 가격은 35만 파운드(54700만 원)에서 시작한다.

 

루나즈의 설립자 데이비드 로렌츠(David Lorenz)"세계 어느 자동차도 팬텀과 같은 존재감, 스타일, 그리고 중요도에 있어 일치하는 차는 없다. 전기화를 통해 우리는 자랑스럽게 '세계 최고의 차'의 유산을 늘려 롤스로이스 소유권을 새로운 세대를 위한 적절한 선택으로 만들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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