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차내 에어컨, 쾌적하게 사용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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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차내 에어컨, 쾌적하게 사용 하기
  • 오토카 코리아 편집부
  • 승인 2020.07.2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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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차내 없어서는 안 될 에어컨, 어떻게 관리해야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에어컨 냄새의 원인, 곰팡이 제거

에어컨에서 냄새가 나는 원인의 대부분은 곰팡이 때문이다. 에어컨 사용 과정에서 찬 공기로 인해 냉각기(에바포레이터 혹은 이배포레이터)에 습기가 맺히는데, 곰팡이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곰팡이를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차량 내 냉각기를 분리해 청소하는 방법, 전문가를 통한 세척 시공, 약품을 이용한 세척 등이 있다. 냉각기 분리와 전문가 세척은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비용이 많이 든다. 그래서 약품을 많이 사용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약효가 떨어진다. 평소 목적지에 도착하기 5분~10분 전에 에어컨을 송풍, 외기모드로 전환해 내부의 습기를 말려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곰팡이 번식을 막을 수 있는 요령이다.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을 때

에어컨을 틀고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좀처럼 시원해지지 않는 경우 자가정비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에어컨 필터 교체다. 다른 원인으로 냉매 부족이 있다. 이때는 별도의 장비가 필요하므로 가까운 정비소를 찾아야 한다. 냉매를 보충해도 시원해지지 않는다면 이때부턴 관련 부품의 고장을 의심해야 한다. 에어컨 작동에 필요한 부품은 콤프레서, 냉각기, 콘덴서 등 다양하다. 이 역시 원인 파악부터 부품 교체까지 전문 정비소를 찾는 게 빠르다.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필터 업그레이드

정비소에서 갈아주는 필터를 쓰면 된다고 생각하는 시대는 이제 지났다. 에어컨 필터도 다양한 등급이 존재하는 시대다. 테슬라 제품들의 ‘생화학무기 방어모드’는 농담이 아닌, 진짜로 가능한 것이다.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PM2.5 등급의 필터는 보편화 된지 오래고, PM1.0, PM0.3 정도의 초미세먼지까지 걸러주는 HEPA 필터도 여러 브랜드에서 선보이고 있다.


가끔씩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자

여름철 장거리 주행 시 에어컨을 오랫동안 틀게 된다. 주기적 환기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차내 CO2 농도가 상승해 자칫 졸음운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아무리 더워도 일정 시간마다 한번 씩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자. 건강은 물론 안전 운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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