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라인업의 완성, 포르쉐 911 타르가 4/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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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라인업의 완성, 포르쉐 911 타르가 4/4S
  • 오토카 코리아 편집부
  • 승인 2020.05.2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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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신형 911의 쿠페와 카브리올레를 선보인데 이어, 타르가까지 공개하며 8세대 911 라인업을 완성했다. 새로 선보인 타르가는 네바퀴굴림의 911 타르가 4와 911 타르가 4S 2종으로, 자동화된 루프 시스템, 와이드 타르가 롤 바, 프런트 시트 상부의 이동식 루프 섹션, 랩어라운드 형 윈도우 등 1965년 오리지널 타르가의 특징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외관은 992세대의 디자인 요소를 바탕으로 전면 휠 하우징이 더 뚜렷해졌다. 헤드라이트 사이 보닛은 오리지널 911과 닮아있다. 후면은 더 넓고 확장된 리어 스포일러, 라이트 바가 돋보인다. 1970년대 911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오목한 계기판 대시보드는 직선으로 길게 이어진다. 센트럴 타코미터는 두 개의 얇은 프레임리스 디스플레이로 정보를 제공한다. 10.9인치 센터 스크린를 통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제공되고, 스크린 아래 스위치 유닛을 배치했다. 애플 카플레이가 적용된 커넥트 플러스, 스웜 데이터 기반의 온라인 내비게이션이 기본이다.

 

파워트레인은 수평대향 6기통 3.0L 트윈 터보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911 타르가 4가 385마력, 4S는 450마력이며, 0→시속 100km 가속까지 각각 4.2초(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장착 시), 3.6초로 이전보다 단축됐다. 최고시속도 높아져 911 타르가 4가 289km, 4S가 304km이다.

타르가 모델은 모두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PDK)와 지능형 네바퀴굴림인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PTM)가 기본 탑재된다. 특히 911 타르가 4S는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포함한 새로운 7단 수동 변속기 모델도 선보인다. 911 타르가 최초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포함한 포르쉐 이노드라이브를 지원하며 스마트리프트 기능을 갖추었다. 에브리데이 스포츠카로서 일상성을 높인 것이다. 

 

섀시는 전자식 제어 가변 댐핑 시스템을 더한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를 채용했다. 타르가 4S에는 타르가 4에서 옵션 항목으로 제공되는 리어 디퍼렌셜 록을 포함한 포르쉐 토크 벡터링 플러스(PTV Plus)가 기본이다. 다른 8세대 911과 마찬가지로 웻 모드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젖은 노면에서도 탁월한 안정성을 발휘한다.

신형 911 타르가는 2020년 8월부터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19%의 부가세 및 국가 별 특별사양을 포함한 가격은 911 타르가 4가 12만8486유로(약 1억7268만 원), 4S가 14만3956유로(약 1억9347만 원)부터 시작한다. 제원이나 옵션은 국가별로 상이하며, 국내에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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